[궁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황홀한 새벽을 선사해준 NEW FACE 하늘]

건마기행기


[궁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황홀한 새벽을 선사해준 NEW FACE 하늘]

땡땡땡롱 0 5,942 2016.08.05 14:25

 


요즘 날씨 때문에 너무 힘든 형님들이 많으실꺼에요ㅠㅠ
저또한 요즘 날씨 때문에 죽겠습니다요..
힘은 너무 들고 진은 쭉쭉 빠지고 아주 죽겠네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여름휴양지
바로 건대 궁 사우나입니다
마사지로 굉장히 유명한 업소인데다가 아가씨들도 상당히 괜찮은 곳인거 같아서
평소 몇번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여름 휴양지 건대 궁사우나 방문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 이관리사>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역시 사람이 많네요 건대 궁!
샤워를 하고 잠깐 대기를 하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
탈의를하고 바지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적당한 키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성함을 물어보니 이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겉으로 보여지는 분위기는 음..뭐랄까 압이 그렇게 강해보이지 않은 모습이였어요
약간 아담한 체구이셨거든요!
그런데 반전!!!
목부터 어깨를 해주시는데 이건뭐 압이 상당하십니다.
왠만한 압에서는 참는편인데 오우 이건 진짜 시원하게 꾹꾹 잘해주시네요
진짜 건대 궁은 마사지 하나는 최고입니다.
시원한 압으로 저의 찌든 몸에 때를 벗겨주시는 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건식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전립선은 또다른 매력...
부드러운 이 선생님의 손길을 느끼며 저는 이미 풀발기..>!!ㅎㅎ
그리고 얼마뒤...

<서비스 타임 - 하늘>

검은색 긴 생머리에 길쭉 길쭉한 언니 한분이 들어오네요
순간 모델인줄....ㅎㅎ
키가 진짜 커요!
아담하고 로리족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리진 않습니다만
섹시하고 화끈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추천드립니다.
제가 받은 bj중에 단연 엄지척 들수 있을거 같아요
흡입력 상당하고 혀놀림까지 황홀합니다.
키스방 출신인가 하는 생각정도까지 들게하는 언니였습니다.
마인드도 좋은 친구네요
부드러운 손길로 저를 위로해주면서 자극 시켜주는데
황홀했습니다 정말...
머리가 길어서 제가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감싸쥐고 그녀의 입에
저의 풀 발기된 존슨을 물게한뒤 혀놀림을 느끼며
입안에 발사해버렸네요..
섹시한 그녀의 눈빛을 받으며
퇴실했네요...ㅎㅎ

<총 평>

만족도 상
마사지 상
서비스 상
하늘씨 추천 : 장신족 몸매족 하드족
       비추 : 로리족
모든 회원들에게 즐달을 선사해줄수 있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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