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깔나게 빨아주는 아리에 극진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기깔나게 빨아주는 아리에 극진한 서비스

미니쿠페 0 6,153 2016.08.04 19:34


날씨가 덥고 몸은 찌뿌둥하고 해서


 
일단 스파형식이라서 탕하나는 끝내주게 뜨끈하고 좋습니다
 


규모가 상당하고 시설이 고급스러워 후한 점수를 줄수있겠네요
 


따뜻하게 사우나를 마치고 마사지실로 입실
 
 

누워있는데 바로 입장합니다 관리사라는데 젊고 늘씬하시네요.
 
 

솔직히 맛사지나 뭐나 이쁜사람한테 받으면 좋져 ㅎㅎ


 
체구가 작아서 압이 약할꺼 같은데


 
거침없는 손놀림에 반전.. 상당한 베테랑이신듯 느껴지네요
 

 
맛사지는 역시 힘으로 하는게아니고 기술이 중요한거같아요

 
 
아리라는 언니가 들어와 방갑게 인사를하길래 스캔을쭉해봣더니 엄청난 가슴이
 


묵직하게 인사하네여.. C컵은넘어보이는듯..
 

 
20대중반정도 보이고 그 어여쁜모습에..정말 뻣뻣해질정도로 풀방하네요

 

손끝으로 봉알과 곧휴 살살약올리며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네요
 

 
손은 자연스레 아리의 가슴에... 말캉말캉하니 피부결도 상당햇네요
 


점점 내려오고 옆구리 봉알..이렇게 쪽쪽 빨리다보니 움찔하다가


금방 입으로 마무리 하고 말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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