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냥 유흥탐험을 합니다. 안가본곳에 대한 호기심은 많지만 즐달을 위하여 자주가던 텐스파로 예약전화 걸었네요.

3번코스로 예약을 하고는 바로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텐스파는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역시 주차하기 편리하네요 ㅎㅎ

건물로 들어가자마자 환영해주시는 스텝분들과 가볍게 인사한 후에 카운터에서 결제 했네요.

결제 후에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건식사우나도 있어서 마사지전에 땀 쫙 빼고 노곤노곤한 몸상태로 잠시 앉아있었네요.

앉아있으니 방안내 해주러 오십니다. 방안내 받고 마사지방으로 향합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있다보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호텔식 마사지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확실한 서비스와 압으로 온몸을 풀어주십니다.

건식이 끝난후에는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성감대 증폭에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시네요 ㅎㅎ

관리사님께 실수할뻔 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유정'이라고 소개를 하시고는 인사를해주시는데 극존칭을 사용해주시면서 90도로 인사해주십니다.

안마보다 더 확실한 마인드랄까요.. 공손함의 끝을 달리시네요. 괜시리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와꾸가 빠그러진것도 아니고 이쁜 민간인께서 들어오십니다. 강남틱하지도 않고 딱 좋은 수수한느낌의 이쁜분이십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난후에는 눈빛이 싹바뀌시면서 올탈을 하고는 바로 BJ로 흡입해주십니다.

억소리가 날정도로 능숙한 BJ해주시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제 온몸을 어루만져주시네요.

공손하셨던분께서 갑자기 널 잡아 먹을테다라는 포스를 풍겨주십니다. 반전매력이랄까요..

저도 역립이 하고싶어하는 눈치를 주니 자연스럽게 자세를 체인지해주십니다.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B+컵처럼 보이는 가슴을 하다가 어느덧 꽃잎이 눈 앞에 있네요.

꽃잎의 꿀물을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이미 꿀물은 흥건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니 유정씨 갑자기 또 자세를 확 바꿔주시고는 콘돔을 끼고 바로 여성상위로 들어와주십니다.

양손은 제 꼭지를 계속 자극시켜주면서 키스를 해주시고 허리는 계속 흔들어주십니다.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시다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엄청난 색기를 흩뿌려주십니다.

정자세로 바꾼 후에 찐한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일이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공손해지는 유정씨 ㅎㅎ 보면서 웃었더니 얼굴이 빨개지시네요 ㅎㅎ

사타구니 부분 물수건으로 잘 닦아주신 후에 옆에 앉아서 서로 수다떨면서 놀다가 나왔네요.

에스코트 해주실때도 팔짱을 껴주시고는 헤어질때는 또다시 90도인사해주시네요 ㅎㅎ

대접받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