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실력 퀸~ 김 관리사와 슬림 엘프족 제이~ㅎㅎ

건마기행기


마사지 실력 퀸~ 김 관리사와 슬림 엘프족 제이~ㅎㅎ

정석의신 0 6,131 2016.08.16 23:35


실장님과 통화 후 예약 하고 갑니다..

꼭 이럴때 차가 막혀서 15분 늦게 가게에 도착 했습니다...

항상 그렇 듯 떨림과 기대...  가뿐숨을  크게 한번...휴~~~

인사하고 샤워실로 5분대기조처럼 신속히 갑니다

대충 휘리릭 물 감고 마사지방으로 또 후다닥~~

강력크한 느낌의 부사사투리를 쓰시는 김마사지전문가님

오셔서 뚝딱뚝딱 해주시네요~~

호오~ 시원시원해라 왕이된기분이군요 ㅎㅎㅎ

상당이 압도 쌔시고 아팠지만 받고나면 엄청 시원하드라구여~ㅎㅎ

이어서 노크하고 커튼이 열리고!! 저의 눈에 있는 스카우터로

스캔~~ 휘리릭 훌틈~~ 전투력~ 체크를 하니~~

키170정도에 50키로 정도 되는 모델같은 이미지네요..

앉아서 서로 어떤인간인지 대화로 간봅니다..ㅋㅋ

이름은 제~이~~ 갑자기 노래가 생각나는~~ 저만 그런건 아니죠? ㅎㅎ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 입니다.. 순수하면서 귀엽네요

도도해 보이기도 하지만 도도하진 않아요

대충 대화 마무리 하고 기다리던 탈의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하네요

알아서 베드에 엎드리니 누우라네요.. 

바로 bj습격이 들어 오네요..오~~~열심히 이쁘게.. 잘 해줍니다.

온몸구석구석  ..혀로 낼름낼름 알을 후르륵~ 뜨억~~크으~~

그녀에 공격에 맞서 질수 없다는 듯이 나의 못쓸 손은 명령이 떨어지기두 전에

그녀에 가슴을 마구마구 탐하는 순간 이런 빌어먹을 핵 폭파 신호가 오네요

안돼겠다 싶어 언넝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 나의 핵과열을 식혀봅니다..

제이가 내 동생을 먹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네요.. 그느낌에 너무 흥분...

으~음~~아~~앙~~ 하면서 진심으로  느껴주네요..

그모습을 보면 남자들 자지러지죠? 정말 자지러 지더군요!

하드하게 즐기다보니 이제 도저히 참을수 없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신호를 주자 바로 입싸~ 시원하게 에네르기파를~ 썼어여~ ㅎㅎ

초반에 너무 달렸더니 그녀 얼굴보기 민망!

서로 쓸때없는 말만 하다 꽈악 껴안고 인사를 한후 또봐..하고 나왔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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