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서 육수가 나오듯 나의 물들을 다 빨아재낀 빛나

건마기행기


내몸에서 육수가 나오듯 나의 물들을 다 빨아재낀 빛나

현실속정글 0 5,980 2016.08.04 13:57

 


오늘 일하는데 몸에서 육수가 나오는거 처럼 너무 더운 하루였네요..
 

 
직원들과 몸보신 좀 하러 삼계탕을 먹고 마사지나 받을겸 건대 궁 방문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나이때가 비슷해서 사우나하면서 서로 쌩쇼를하다가 직원안내받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갔네요
 
 
 
관리사는 아담하고 귀여운  젊은여인이 들어오네요
 
 
 
요즘 날씨 얘기를 시작으로 너무 더운거 같다 오늘 일하는데 육수 뽑았다 등등 제 일상들을 털어놓고

 

마사지 선생님도 자기 본인 일상들 사사로운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성함을 물어보니 설관리산미이라고 하시네요.

 
 
위로받으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울컥합니다 ㅠㅠ
 
 
 
전립선마사지가 마무리 될때쯤 아가씨들어오는데 빛나라는 아이가 들어옵니다
 
 
 
키가 155~160정도에 적당한 길이의 생머리 볼륨감있는 몸매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설 관리사님이 이 친구한테 위로 받으면 되여~ㅎㅎ 하고 나가시니 ..
 
 
 
빛나가 뭐냐구 물어봐서 아 오늘 일하느데 너무힘들고 육수뽑았다고 신세한탄 좀 했다고 하니

 
 
맞아 오빠 요즘 너무 더워요 내가 우리오빠 힐링 해줄께요~하면서 애교섞인 말투로 저를 위로 해주기 시작하네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서비스 해주는데 벗으니까 더욱 더 볼륨있는 몸매가 들어나네요
 
 
 
가슴도 C컵정도 되고 촉감도 좋고 서비스는 삼각애무 비제이 핸플 순으로 해주는데
 
 
 
손이 아담하다 보니 육봉이를 잡는 모습이 약간 로리물이 생각나서 더욱 꼴랐네요
 
 
 
혀놀림도 수준급이고 15분동안 빛나한테 위로받으면서 빛나입에 위로주한잔 가득 담아주고
 
 
 
마무리했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 입담 나쁘지않았고 다음에 한번 더 보고싶네요

 
 
아담한처자 좋아하시는분 빛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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