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지인들과 함께 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답!!ㅋㅋ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도좀 풀겸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생각으로 달렸슴죱 ㅎㅎㅎ
대략 위치는 파악을 하고있었고 전화로 문의을 하자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네요^^
매니저분 보다는 마사지에 포인트를 두고 간다고하니 걱정마시고 오라고 합니다 ㅋㅋ
도착을 하여 샤워를 끝낸후 담배를 피고 나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긴 복도를 지나 입실~!!방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복도가 조금 시끄럽네요^^;;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와!!! 시원시원합니다.
어깨가 안좋다고 하니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주시네욥^^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너무 아푸더라구요 압을 조절해달라고 하니 적당한 힘으로
해주시네요~정말정말 시원합니다.
피로가 쏵~~풀리는 기분이고 잠들뻔했네요^^;;ㅋㅋ
마사지가 마무리 될때쯤 단발머리의 매니저분이 들어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와꾸도 좋습니다^^
간단한 인사후 바로 섭스 고고씽~~부드럽게 앞판을 타기 시작했고..
제동생을 입술로 따뜻하게 해주는데 정~말 부드럽네요!!ㅎㅎ
몇가지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는 언니~ 대박대박~ㅋㅋ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예명을 물어봤으나.. 까먹었다는...미안합니다..ㅠ.ㅠ
단발머리에 키는 아담했고 가슴음 B~+ 정도 되구여~ 탱탱한 피부에 몸매 좋습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촉감 대박입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아서 만족했는데 언냐까지 대박이니 기분이 더더욱 좋아지네욥ㅋㅋ
나와서 샤워실로 가고 시원하게 샤워후 담배한대 피고 퇴장했습니다^_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