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날도덥고해서 보신탕한그릇 먹고서

마사지나 받자는말에 급 꽂혀서 전화해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예약했다고 하니 12장씩 24장 결제하고

샤워실 안내받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방 안내 받고 1~2분 정도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

제가 젠틀맨스파 방문해서 마사지도 실망한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기분좋게 마사지 받을수있습니다

조금은 압이 쎄게 하셨지만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아픈것같으면서도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리는게 느껴집니다. 좀더 뭉쳐있는곳은 집중적으로 좀더 풀어주시고 어디한군데 빠짐없이

정말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셨네요

마사지가 다 끝나갈 무렵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언니들어오고 체인지~~

흰피부에 상당히 글래머한 언니입니다

슴가는 대략 E정도? 어마어마 합니다

어린친구 같았는데 립서비스도 잘하고 중간중간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주기도 하고

초집중 해서 입에다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신애언니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