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 마인드... 즐달했습니다 ^^

건마기행기


섹시함 마인드... 즐달했습니다 ^^

닐할라 0 6,108 2016.08.03 12:08

날씨가 많이 덥네요


오늘 콩을 한번 방문합니다 


친절한 실장님 추천을받아 차관리사와 이슬언니에게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기로 하고 잠시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밖으로 나오니 스텝분의 안내를 따라 마사지방으로 입장 


이번에 들어온 차관리사는 굉장히 친절하시고 저녁 이른 시간에도 싹싹하게 말도 잘해주고


사실 압이 너무 쎈것 같아서 약간 아팠는데 끙끙거리니 아프냐고 물어보며 압조절을 해준다고 하며


마른 마사지를 하는데 관리사님 제게 많이 뭉쳤다고 합니다 


마사지는 시원함과 손끝에서 내몸에 전달되는 기가 너무 강렬하고 시원합니다 


머리에서부터 발 끝까지 구석구석 세밀하게 해주는데 


뭉쳐 있던 몸에 잔근육들 까지 자극을 주어 내 몸 구석구석 더더욱 활성화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준 마사지 또한 서혜부(엉덩이) 주변부터 시작하여 꽤 오랫동안 자극해주는데 


하마터면 민망할뻔 했습니다 


잠시후 똑똑 소리와함께 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이름은 이슬언니 첫인상은 다소곳하며 편안함 느낌을 동시에 받네요 


잠시후에 이슬언니가 옷을 벗네요 가슴부터 힙으로 떨어지는 허리라인과 과하지않은 풍만함이 예술적이네요 


이제 이슬이의 몸에는 아무것도 걸처져 있지 않고 두손이 젓가슴에 놓여 있을뿐입니다  


나는 두손으로 이슬이의 젖꼭지를 하나씩 붙잡고 지긋이 눌렸다 


그러자 몸에서 조금씩 떨림이 느껴진다.......그녀의 손길은 예술이다 


그녀의 한손은 나의 몽둥이를 감싸 쥐고 그녀에 입술로 다가온다 


열린 입술사이로 나의 몽둥이는 빨려 들어간다 


입안에서는 혀가 나의 기둥을 감았다 풀어주면서 끝없는 부드러움이 나의 몽둥이를 휘감는다 


오무린 입술은 나의 몽둥이를 빼냇다가 다시삼키기를 반복한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진다 엉덩이가 다만져진다 그녀의 중요한 곳에 살짝 손이 닿는다 


물론 잠시 그녀의 털을 부드럽게 스쳐가는정도 였지만 그 느낌이 너무나도 강렬하다 


나의 것은 더욱더 빳빳해진다 통증이온다 


그러자 나의 배 위에 올라가서 위 아래로 움직여준다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그러자 뒤로 바꿔서 앞뒤로 서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슬슬 마무리의 시간이 다가온다


그녀는 이미 침대에 누워있고...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 그녀에게 모든걸 바친다


모든 피가 몰린다 몸에 힘이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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