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좀 한상태로 새벽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흡연장가서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받았습니다 .몸이 뻐근해서 불편했지만 참았네요
　　　　　　　　　　　　　　　　　　
　　　　　　　　　　　　　　　　　　
마사지가 정말 엄청 시원하고 편해졌습니다 .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나머지 마사지를 받고나니 노곤 노곤해집니다 .
　　　　　　　　　　　　　　　　　　
　　　　　　　　　　　　　　　　　　
짧고 깊은 잠에 한번 빠진후 눈을 뜨니 절 깨우셔서 뒤로 돌려서 눞히십니다 천장을 보면서
　　　　　　　　　　　　　　　　　　
　　　　　　　　　　　　　　　　　　
돌아누어서 바로 전립선 마사지 시작 됩니다 .
　　　　　　　　　　　　　　　　　　
　　　　　　　　　　　　　　　　　　
사타구니와 전립선을 부드럽게 쓸어올려주며 뭉친것들 을 풀어주는 기분을 느껴봤습니다 .
　　　　　　　　　　　　　　　　　　
　　　　　　　　　　　　　　　　　　
잠시후 노크하더니 쪼그만한 애기가 총총 걸음으로 들어옵니다 ..
　　　　　　　　　　　　　　　　　　
　　　　　　　　　　　　　　　　　　
와꾸는 중 정도 되지만 애교가 기깔납니다 ㅎㅎ채원이라는 언니인데

정말 서비스 마인드하나는 먹어주는 친구 였네요

진짜 어린 친구가 애교 떨어주니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서비스도 잘해서 더더욱 느낌이 잘왔네요

비제 도 하다가 가끔씩 밑으로 가서 두알도 살살 요리해주고

핸플 로 교체후 얼마 못가서 마무리 했습니다 .

언니도 완전 어리 고 이쁘장 하니 애교도 많아서 기분 좋았고

마사지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