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스파의 종합적인 느낌은 또 와야겠다 입니다

건마기행기


궁스파의 종합적인 느낌은 또 와야겠다 입니다

만식호식 0 6,263 2016.08.02 11:08

궁스파의 종합적인 느낌은 또 와야겠다 입니다   

쌓였던 피로를 풀고자 안마를 갈까 그냥 타이마사지갈까 하다가,

물도뺄겸 궁스파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구의역에서 한 1분정도 걸어가는위치.

4번출구 나와서 그냥 뒤돌아서  직진만하면 나오는데라 어렵지는 않게 찾을수있습니다.
 

실장님께 오늘 출근한 언니를 물어보니 전부 프로필이 없는 언니들이더군요

아마도 새로운 언니들 인가봅니다

근데 항상 가보면 찾을필요없이 그냥 있는 언니 추천을 받는게 편하고 빠르더군요^^;

키는 160정도 되보이고 가슴이 과관입니다  F컵 정도 되는데

몸매가 약간 마른체형이라 몸매에 딱좋은 가슴입니다.

와꾸는 제기준 중상 정도는 될 듯 하네요.

상의 탈의 후 간단한 앞판 애무를 시작하고, 곧 이어 BJ가 들어옵니다.

발기부전인  제가 관리사님의 기를 받고나서 몇분이흐르고 유리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니

중꼴에서 다시 완꼴로 변하고 느낌이 슬슬 오기시작합니다.

아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그냥 마무리하고 싶을정도였지만

그리고 마무리는 아무래도 아가씨가 해주는게 좋죠..^^
 
유리언니의 가슴은 유륜이 참작고 예쁜가슴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슴이네요.

떡을 치는건 아니지만 어린 아가씨의 가슴을 만지자니 오랜만에 기분이 좋네요.

아가씨의 작은 손으로 제걸 손으로 흔들어주고 제 손은 언니가슴을 흔들어주고

시각과 촉감을 이용해 시원한 마무리를 해봅니다.
 
궁스파는 메인이 마사지입니다.

하지만 마사지와 서비스를 모두 함께즐길때가 정말 퍼펙트가 되는듯한 기분입니다.
 
궁스파의 종합적인 느낌은 "또 와야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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