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진주스파 주희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친구따라 진주스파 주희보고왔습니다

세요나뿌레 0 6,250 2016.08.01 21:31


오늘은 친구놈이 쏜다해서 진주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내부도 크고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바로 사우나가서 씻고 후딱 나왔습니다.

나오니 대기 10분정도하고 바로들어갔습니다.

마사지실에들어가니 1분정도있다가 바로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젋어보인 30대초반?? 정도되는 관리사였습니다. 말을해보니

사투리도 쓰고 재미있어서 마사지 받는내내 웃고 떠들었습니다~

압도 쎄지않고 적당하니 몸이 잘풀렸습니다

오일마사지도 오일로 야릇하게 해주고 ㅎㅎ 서비스받기전부터

후끈거렸습니다..고놈이 슬슬커지더니 똑똑하고 언니가들어왔습니다.

겉으로만봐도 아주그냥 가슴이 탱탱하니.... ㅎㅎ

제물건도 탱탱하고 언니가슴도탱탱하고 언니이름을 물어보니

주희라고 하였습니다.

주희가 위에서 얼굴마사지 해주고 아래에선 전립선마사지로 황제서비스 받는 느낌을
 
들게 해주니까 어찌나 좋던지관리사 퇴장하고

주희와 둘이 남으니 본격적으로 상의탈이 하고 간단한 얘기로
 
분위기좀 바꿔줫습니다

주희 ... 가슴만큼 스킬도 대단했습니다.
 
애무도 삼각애무지만 이건 뭐 몸 전체를 .... 말이필요없었습니다

BJ는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아주 제 스타일에 딱맞아서 좋았습니다.

원래 늦게 싸는편인데 주희스킬때문에 금방 싸버렸습니다.흥분을

어찌 그리 잘시키는지 ㅎㅎ 오늘 친구덕에 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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