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신의손 정선생님과 미성년자같은 와꾸되는 세현씨

건마기행기


[부천MOON스파]신의손 정선생님과 미성년자같은 와꾸되는 세현씨

리로린 0 5,959 2016.08.01 11:35

어디 가볼까 하며 바로 사이트 열어서 어디가 괜찮나 스캔해보니.

 

눈에 띄는 부천MOON스파로 전화 해보았습니다.  바로 전화하고ㄱㄱㄱ

 

도착하고 씻고 기다리니 바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아유 기다림에도 찌뿌둥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스텝 안내를 받아 침대에 누워 계시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더군요. 그냥 한마디 했습니다 선생님 죽을것 같습니다ㅜㅜ

 

웃으시면서 알았다고 하시며 안마를 시작해주시는데 세상에나

 

나름 마사지 받으러 많이 다녔다고 자부하는데 그 어느 선생님보다 시원하니 잘해주시더군요.

 

압이 너무 좋으셔서 조금만 약하게 해주시라 부탁드리니 누워있다 침나올뻔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뭉쳐있던건지 손길 하나하나에 시원함에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점심에 약속만 없었다면 연장할뻔 했습니다.

 

그렇게 천국을 맛보고 있을때 아쉽게도 시간이 다되었는지 마사지의 꽃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하시더군요. 사실 마사지 이렇게 잘하시는분 만나기도 어려워 아쉬웠지만 시간이 없는지라

 

스스로 타협하고 돌아누우니 마사지 뿐만 아니라 어휴 손에서 입의 느낌을 느끼기는 처음이더군요.

 

매순간 순간 위험했습니다.

 

애국가 1절이 끝날때쯤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미성년자인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귀엽게 생기셨더군요. 선생님께서 퇴장하시고 인사를 하는데 외모만큼이나 귀여움이 묻어 나왔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애교가 넘쳐나와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외모와는 반대로 애무는 반전이 있더군요. 어찌나 그리 섹시하고 요염하게 해주는지

 

아까 선생님 손길에 얼마 못버티고 끝나 버렸지만 예삿 혀놀림이 아니더군요.

 

그렇게 마무리 하고 꼭 다시 지명으로 와야지 다짐하며 선생님과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정선생님과 세현씨라고 하더군요.

 

조만간 다시 예약하리라 다짐하고 부천MOON스파를 눈여겨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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