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희를보려했으나 뭔가 착오가 생겨서...
실장님이 많이 미안해 하시고 급하게 새로온 엔엡 유리씨를봤네요
이곳 업소도 엔엡인데 아가씨도 엔엡이라 뭔가 신선한 그럼 느낌..딱 조아요
30분이고 뭐고 사실 빠른 서비스는 큰 기대를 안하고 갔지만
와... 실장님 믿고간건데... 오히려 착오로 세희씨 지명 안해준게 감사 할 정도네요..
물론 세희씨 한테 미안하긴 하지만...ㅎ

일단 레이싱걸키에 완전색기상의 20대초반!
이 아까씨 얼마전까지 강남에 있었다가, 같이 일하는 언니가 부천으로 넘어오면서
같이 넘어 왔답니다.

그래서 그런지..ㅋ 딱 보고 와...ㅅㅂ..ㅎㄷㄷ
내 인생에 이런여자를 주물럭 거려도 돼?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부도 정말맑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갸냘픈몸인데..
그 체구에 아담하게 느껴지는 가슴이 더 눈에띄네요
이쁘기도한대 정말 쌕기 있어보여요 절대 외모나 몸매로써 내상은 없을것같네요

약간 세희씨의 부족한점 이라면 작은체구에 비해 가슴이였는데
이 아가씨는 이것 조차도 만족 됐네요
대화할때 말도 정말 이쁘게 잘하고 잘웃고 잘들어줍니다.

마사지는 60분이라 조금만 받다가... 관리사님께 부탁해서 빨리 컷트했고
마사지는 제가 젋어서 그런지..ㅎ 조금만 해도 아프다는 느낌이 쉽게 받거든요
일단 유리씨 이 아가씨만의 뭔가 특별한게 있네요ㅎㅎ 절대 이상한것 아니니 오해마시구요ㅎ

아무튼 이 아가씨 정말 강추드립니다
부디 진상짓 하지 마시고.. 아껴 주시길 바라네요ㅎ 야간조라 들은거같은데
왠지 나만의 여인을 넘들이 주물럭 거린다는 느낌이...ㅋ

번외로 세희 유리 비교를 잠시해보겠습니다.
뭐 각자의 매력이 있겠지만 재미로봐주시길..
일단 기본적으로 둘다 상급의 외모에 적정히 색끼있는 스타일입니다.
세희 - 서비스가 압도적. 유리씨에 비해 작은 체구 이지만 흡입력이 쑥~하고 빨려드러갑니다.
유리 - 아담한 가슴이 레이싱걸 스타일에 슬림한 몸매가 빛나고 적절한 핸플이 가미되서
입에서 쫘~악하고 싸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ㅎ
그리고, 마치 여자의 몸에서 헤엄쳐 보고싶다는 남자들의 로망!

솔직히 누구를 봐도 절대 내상 없을것 같네요
회사도 근처라 오래도록 보고싶은데 다들 아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한결같은 마인드로 케어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합니다ㅎ
아! 그리고 주차도장좀 여러개 챙겨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