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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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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오왕 0 5,861 2016.08.01 01:26


술이약간 들어가니 왠지모르게 달리고 싶은 충동이드는건 제3의다리가 달린


남자만의 특권인듯싶네요. 집근처에 마사지업소가있어


내일 출근가기전에 몸도좀 풀고 갈겸 들렸습니다. 역시 손님들 많네요.


계산하고 내려가서 사우나로 지친 몸과 술독을 좀 뺍니다.


건식스파도있어서 땀빼기에 아주 좋네요.


천천히 사우나즐기고 나오니 위로 마사지룸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올라갔습니다.


마사지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네요. 살짝 술에 덜 깨서 이름을 알려주셨지만 까먹었네요.


술에 살짝 취해있었어도 시원한 마사지 압과 느낌은 생생하게 전해질만큼 시원했습니다.


한시간쯤 너무 잘받고 마지막에 받는 섹슈얼 마사지와 전립선마사를 해주시는데


이거받을때 술이 확깹니다. 정말 야릇함의 극치? 라고 표현해도 될만큼 너무너무 꼴릿함의 절정입니다.


이 전립선마사지만 따로 더 추가해서 받고싶을정도니 정말 느낌 좋습니다.


한참을 받고 제 존슨이 풀로 일어서니 그때 현경씨가 들어옵니다.


160중반대의 키에 슬림한 몸매, 와꾸도 상당히 상급에 속하는 언니가들어오니 매우 좋더군요.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섭스를 해주시는데 상의탈의하니 알찬 비플정도 되네요.


비제잉을 먼져해주는데.. 와.. 이언니... 정말 잘합니다. 제 존슨 뽑힐뻔했습니다.


정말 하드하게 아예 핸플로는 가지도 못하게 비제잉에서 끝내버립니다.


입에다가 시원하게 성공하고도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열차도 태워주고 깔끔하게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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