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더운날씨 인영이의 서비스로 더 달궈버린 하루

건마기행기


이열치열! 더운날씨 인영이의 서비스로 더 달궈버린 하루

훈이형 0 5,889 2016.07.31 18:29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하고 몸도 피곤해서 건대 궁 방문했습니다.
 

구의역에서 도보 1분거리정도 되서 업소 접근성 좋더라구요.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스텝분이 모셔주시더라구요.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긴 염색한 생머리 스타일에 ~ 30대 중반 되여여용 ㅎ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몸매는 늘씬하시고 군살이 없어보였어요
 

허리가 많이 안즣온 편이라 허리를 좀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부드럽게 허리 마사지 집중적으로 해주시더라구요


시원하고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안마 전문가 답게 등하고 허리 쪽에 강한 것 같습니다.
 

허리쪽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받는데 뭔가 야릇한 기분이 들었어요.


묘한 기분이랄까?


누군가가 수건을 덮고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니깐 말이죠


얼마 자니자 읺아 아가씨가 들어오시네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거유의 언니가 등장합니다.


아담한 키에 귀여운 큰 눈을 가진 언니더라구요.


얼굴에 오일을 발라주고 서비스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름을 여쭈어보니 인영이라고 하시네요


목소리에 애교가 넘치는 언니였어요.


얼굴도 귀염상에 목소리도 애교가 많다니 너무 좋더라구요


편안한 대화로 이끌어가며 저의 똘똘이를 공략해줍니다.


상탈을 하는데 오우 감탄나옵니다.


언뜻 보기에 C~D정도 되보이는 거유가 덜렁~


그녀의 가슴으로 제 손이 자동적으로 가더라구요


만져보니 피부도 매끈하고 촉감 굉장히 좋더라구요


혀와 입술로 빠르게 온몸을 애무하다가~ BJ 들어와서 입안의 체온과 압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혀를 감칠맛 나게 사용해용 ㅎ
 

저는 가슴과 팬티속으로 엉덩이와 팬티앞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분위기는 점점 고도되에용 ㅎ
 

손도 압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스냅을 이용한 테크닉을 구사하는데~ 못 참겠더라고요~
 

언니 입 안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청룡과 가그린으로 마물 했어용ㅎ
 

개인적으로 사우나도 즐기고 시원한 마사지에 화끈한 서비스까지


즐거운 즐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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