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까지 발사하게 만드는 부천 MOON스파 유리의 섭스

건마기행기


천장까지 발사하게 만드는 부천 MOON스파 유리의 섭스

노동1호 0 5,922 2016.07.31 11:42


평일에쉬는 직장인이라 약속도없고 집에만있기도 뭐해서 사이트 보다가


전에 갔던 스파 생각나서 부천에 새로 생긴 MOON스파에 일단 전화를 해봅니다.


전화후에 후기를조금더 보면서 물색을하다가 늦을거같아 바로출발


도착해서 주차하고 실내로 입장 총알을쏘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휙씻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사우나복을 입고 담배한대 피며 대기하니 입장을 도와줍니다


아무튼 따라가서 안내를 받고 티안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님이 들어옵니다 위에 가운을 벗고 다시누웠습니다


시작은 스포츠마사지스타일로 하는데 그다음 오일을 발라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뜨거운수건으로 뒤판을 풀어줍니다


아가씨를 보고싶은생각에 누가들어올까 생각을 하고있으니 뒤로돌아누우랍니다


누웠더니 바지를 휙 벗겨버리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뭔가 야릇하면서 시원하면서 민망한.. 부드럽게 만져주니 어느세 서버립니다..


속으로 이건 마사지사야를 연발하면서 마음을 추스리고있을때쯤 아가씨가들어옵니다


에센스를 발라주고 어깨를 만져줍니다 잠시후 마사지사님이 퇴장하고


얼굴을보니 음.. 나쁘지않습니다 민간인삘나는 정말 여대생느낌의 아가씨


업소삘이 안나는 아가씨였네요 이름을 물으니 유리라고 대답합니다


목소리도 이쁘장한게 등장부터 흥분됩니다 상의를 내리니 봉긋하고 아담한이쁜가슴이 들어납니다


아무말없이 바로 서비스를시작합니다


저의 양쪽꼭지를 물고 느끼게하고는 점점내려가 존슨을 물고 기분좋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흡입력이 아주 좋았네요 따듯하면서 흡입되는 좋은느낌 저도 질세라 유리의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탐해줍니 마사지사가 처음에 자극을 너무 줘버려서인지


너무빨리 발사해버렸습니다 서로 조금 민망한상황이 연출됩니다 ㅋㅋ


발사를 너무일찍한탓에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나왔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에 금이조금 갔지만 기분좋게 즐달하고 온것같네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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