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소중이 식혀주는 하연이

건마기행기


무더위에 소중이 식혀주는 하연이

금장 0 6,202 2016.07.30 16:28


날도 덥고 집에서 에어컨키고서 박혀있다가


우선 젠틀맨에 예약을하고 논현동으로 달려갔습니다 
 

사우나에서 땀도 한번더 빼고서


땀 쭉빼고 나니 몸이 좀 나른하더군요 축 쳐지게 되네요


시원하게 식혜한잔  들이키고 올라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금방 마사지선생님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후 베드에 엎드린채 마사지 시작합니다 시원합니다


스트레스 많이받냐고 물어보더니 목뒤를 서슴없이 마사지해주시네요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아픈걸잊고 시원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근조근 얘기도 잘 받아주고.. 그렇게 떠들다보니


어느새 이어지는 전립선 꼴릿하게 받고있는대 언니 들어옵니다


작은키에 쭉빠진 몸매..노랑머리 일다 어려보이는언니

 
얼굴마사지 가볍게 해주더니 상의탈의를 하는 하연 언니


언니 몸매 탓인지 들어올때 그 노랑머리탓인지 탈의하는 모습조차 야릇하네요


슬슬 올라오더니 가슴 양쪽을 시작으로 아래까지 부드럽게


이어가더니 정성스럽게 계속되는 BJ..


쭉빠진 몸매에 흥분을 했는지 이어지는 BJ에 머리속에서는 언니야랑


달콤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하연이의 손이 제소중이를 달래주면서


다시 입으로도 해주고 반복하네요


열심히 마무리 해주고 있는 하연이에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자동문이 닫힐때까지 웃으며 손들어주는 하연이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