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아영이 청룡만한게 없네요ㅎㅎ

건마기행기


무더위엔 아영이 청룡만한게 없네요ㅎㅎ

딸7l 0 5,992 2016.07.29 10:29


친구들모임에서 술한잔후 외로운 친구들과

젠틀맨에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라면한그릇씩하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합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진짜 야리야리하시고 예쁜분이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삼십대 중?후반?? 5번 관리사라고하네요

웃옷을벗구 업드려있는데 목부터 등허리 허벅지까지 꼼꼼하게 마사지 잘해줍니다

한참을 느끼고 대화나누고..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를받았고..

전립선마사지때는 꼴릿한게 피가 고추로 쏠리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한시간이 흐르고 여느때랑 다름없이 마무리언니 입장..

눈웃음을치며 들어오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아영이라고 소개합니다..

아영언니 탈의를 하고 시작하는데 슬림한대 가슴은 글레머스하네요 B컵슴가가이쁘게생겼어요

서비스내공도 장난 아니네요.. 비제이들어오는데 움찔움찔 허리가 들썩거려 혼났내요

게다가 만지는감이 좋아서 더 느낄수있었던거 같아요

한참 비제이해주고 입싸랑 청룡까지 능숙하게이끌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도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 또가자고 합니다

내침김에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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