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한 날씨에 몸은 축 쳐지고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면서 한숨 푹자고 시원하게 물빼고싶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궁 사우나를 찾아갔습니다.
 

회사원들은 아시겟지만 점심시간을 이용해 찾는 건마는 정말 꿀 인거아시죠?
 

궁 사우나가면 점심으로 라면먹고 마사지받고 서비스받고 정말 1석3조 찰떡궁합임돠!
 

오늘 만나본 선생님은 남 관리사님 만나봤습니다. 남관리사님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이곳저곳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시원한 마사지 선사해줍니다 ^^
 

물론 궁 사우나 마사지가 시원하지 않다면 안오겟죠 하지만 여기 관리사 분들께서는
 

마사지 하나는 끈내주게 잘해주시니 힘들때면 꼭 찾게 되는곳인것 같네요 ~
 

따른곳에서 손장난 하는 마사지는 시원하지도 않고..별 감흥이없어 정말 이렇게 잘해주는
 

궁 사우나를 찾을때면 내몸에 균형이 잡히는것처럼 좋아요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 시간 제일 기분 야릇해지는 시간 좋아요 ~
 

오늘본 언니는 민지언니  이쁘네요 ㅎㅎ
 

민지 언니 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몸매 외모 어디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민지 언니를 봤다면 즐거운 시간입니다. 비제이 애무 도 정성껏 잘해주고 아무쪼로
 

막간의 점심시간 을 이용해 힐링하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