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듯말듯 하는 찌뿌둥한 날씨군요.. 이런날엔 왠지모르게 몸도 결리고 이곳저곳 안쑤시는곳이없네요..

이때다 싶어 마사지업장을 찾다가 지난번에 가서 매우 만족했었던 서초텐스파로 예약문의를 해보니

유정씨로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살짝 궂은날씨에도 손님들이 꽤나 있으시더군요..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하고 계산하고 바로 사우나로가서

온탕에 들어가 몸좀 풀다가 어느정도 몸이 풀린것같아 탈의하고 나와 쇼파에 잠시 대기하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올려주네요.

들어가자마자 관리사샘이들어오시고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잘하시더군요..

한시간동안 이곳저곳 온몸전체를 아주 꽉꽉 마사지해주시니 안풀리는 부위가 없이 시원하게 한시간 잘받고

마무리할쯤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존슨녀석을 꼴릿꼴릿 하게 발딱 일어나게할만큼 야릇합니다.

한참을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라 있으니 유정씨가 노크하고는 들어옵니다.

관리사샘이 나가고 탈의하니 아주 잘빠진 슬림한몸매의 유정씨가 저에게 돌진해 품에안기더니

바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해주더니 점점 아래로 내려가 존슨녀석을 애무해주다가 자기도 달아올랐다며

바로 장갑끼우고 떡질스타트! 시작부터 강으로 피스톤질해대니 벌써부터 큰 신음소리와 함께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할때의 그 쪼임은 정말 강열해 신호가 올것같아

유정씨를 제위로 오게하고 허리를 흔드니 점점 못참을것같아 강강강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싸질렀네요..

뒷정리해주고 다시 사우나로 내려와 씻고 퇴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