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가 가셨나요

너무너무나도 찌는듯한 더위지만 휴가도 못가는 팔자

간만에 달려야겠습니다^^

압구정 다원에 지하로 다시 이전했냐고 물어보니 다시 자리 잡은지 2주나 됐다고 하네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예약 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한가한 시간대라서 그런지 바로 입장했습니다

방부터해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엄청 깔끔하더라구요

앉아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뒷판부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요즘 몸이 많이 뻐근했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자 아주 시원시원 하더군요

뒷판이 끝나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받는데 아주 섬세하게 잘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이 재치도 있고, 밝으신 분이라서 그런지 1시간가량 심심하지않게 잘받았네요

수고했다면서 잘받으라고 하고 나가시자 바로 한 처자가 들어옵니다

긴생머리에 청순하면서 큰눈으로 반기며 눈웃음치며 들어오네요

잠시후 상탈을 하고 올라오는데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천천히 내려와서 BJ를 해주는데 흡입력이 살짝 아쉽지만

머리를 쓸어내리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또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키가 168이라서 그런지 길쭉길쭉한 기럭지에 B+컵이상은 되보이는

가슴과 섹시한 몸매에 하얀피부의 조화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마무리 핸플과 입에다 한가득 발싸후

가글로 마무리 서비스까지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즐달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