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8만원에 아영씨 입에 발사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8만원에 아영씨 입에 발사 !§

레타파울 0 5,970 2016.07.28 12:28


건마에 중독이 되었나봐요. 항상 가만히 멍때리다보면 생각나는게 건마네요.


마사지도 일품이고 아가씨도 내상 한번 없었던..ㅎ 생각나길래 또다시 전화기를 꺼내들고 예약을 잡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쿠폰에 도장 한개씩 찍어 둔것도 있고 해서 부담감도 한층 확 줄어들고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기분 좋게 계산 한 후에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얼마 후에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방에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텐스파는 확실히 전문 관리사님들이라고는 하지만 다들 몸매관리에 힘을 쓰시나 봅니다.


전혀 거부감 없는 이쁜 미시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이뻐보이지만 악력은 확실하시네요.


어깨를 시작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시는데 온 몸에 피로가 다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어깨부터 발끝까지 다 지압해주신 후에 오일을 이용하여 슈얼과 전립선 해주십니다.


이때 바들바들 떨릴 정도로 기분이 황홀합니다. 이 맛에 건마를 다니는거 같아요.


마사지만 받고 오일만 몸에 둘렀는데 온몸이 성감대가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끝나 갈때쯤에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딱 보기만 해도 감탄사가 나올만큼 이쁜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영씨라고 합니다.


큰 키와 늘씬늘씬하고 길쭉길쭉한 모델급의 와꾸를 갖고 계십니다.


큰 키에 비해서 얼굴은 또 작고 이목구비가 뚜렸하십니다.


보기만 해도 이쁜 아영씨 빨간색 홀복을 입고 오셨네요.


어깨끈이 없어서 그냥 쑥 하고 상탈 해주십니다. 크고 이쁜 가슴이 눈앞에 보이자 바로 손이 올라가서 쪼물딱쪼물딱합니다.


탱탱한 피부에 매끈한 각선미.. 다리부분도 살살 만지면서 있으니 아영씨 꼭지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윽고 한층 커진 물건으로 입이 향하십니다. 혀끝으로 귀두부분을 살살 돌려주신 후에 입안 가득 제 물건을 넣고 위아래로 흔들어주십니다.


엄청난 흡입력과 부드러운 손길은 절 토끼로 만드는데 무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아영씨의 입에 발사를 하고난 후에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 태워주십니다.


청룡도 한번 딱 담갔다가 빼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오래 해주시네요.


다 한 후에는 물수건으로 사타구니쪽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옆에 앉아서 즐겁게 대화 나눴네요.


에스코트도 팔짱 껴주시고 웃으면서 작별인사해주시네요.


쿠폰을 모았던게 확실히 올바른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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