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근처이기도하고 날도 더워서 그런지 하루종일 나른하네요

논현동 젠틀맨에 전화예약후 방문했어요

카운터에서 +3추가하면 투샷 가능하다고하길래 혹해서 투샷으로 질렀네요

간단히 샤워후 스탭의 안내로 방으로 입성!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는데 구두소리와함께 이슬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이슬매니저 섹기가가 장난아니더라구요 말도 조근조근잘합니다..

원래 좀빨리 하는편이라 천천히 부탁한다고 하니 괜히 괴롭히고 싶다며

장난도치며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며 한쪽손은 이미 제 물건을 잡고있습니다.

알부터 천천히 만지며 내려가는데

제손도 이슬이의 B컵가슴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깊게 비제이시작후 천천히 혀를 돌리며 괴롭히기 시작

핸플과 동시에 속도를 높히니 바로 신호가 옵니다

뭔가 너무빨리 하는거아닌가 하는 순간 입으로 쪽쪽 전부 빨아주며 마무리해주더라구요

옷도입혀주고 본인은 퇴근한다고 신나하며 마사지시원하게 잘받으라고

끝까지 애교섞인 목소리를 남기고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몸살기가 있다하니 여기저기 시원한 손끝으로 풀어주는데

몸이 풀리는 기분이란 이런것인가를 느꼇습니다.

스팀타올마사지가 있던데 뜨끈한 수건을 여러겹 등에 올려주니

진짜 온돌방에서 몸지지면서 마사지받는기분 색달랐구요

관리사분과 이런저런 일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얘기하면서

마사지받으니 시간이 어느새 후다닥지나가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받는데 놀랬습니다 몸이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스킬이좋으신건지

천천히 만지며 적당한 압으로 해주시니 시원한기분이 들면서 바로반응..
　
　
　
그리고선 두번째매니져 보리씨가 들어왔는데 스타일이 완전 반대 느낌

첫번째 언니가 섹기가 쩌는 스타일이라면 이번엔 청순하면서 이쁜 언니가 들어왔네요

무엇보다 수수해보이는 얼굴 업소 느낌 제로의 와꾸가 맘에들었습니다

살통 약통 몸매에 글래머스타일 얼굴마사지받고 본격적인 서비스 들어가는데

가슴이 탱탱하니 만지기좋았습니다.

진짜 예쁜 봉긋한 모양의 가슴이였어요 피부살결도 좋고 점점내려가는데

천천히 부탁한다고 애기하니 웃으며 알겠다고합니다.

혀로 살짝살짝 여기저기건들여주는데 그야릇한기분이란..느껴보지 않으면 모르죠

아까한번 해서그런지 이번에는 좀오래가는거 같더군요

안심도잠시 급 신호가와서 신호보냈더니 역시나 입으로 잘받아줍니다

청룡 서비스까지 한번타고 배웅받고 사우나와 휴게실로 내려가서

짜파한그릇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ㅎㅎ
　
　
　
스타일이다른 두매니져를 봐서 너무좋았고 대만족입니다.

사우나시설도 맘에들고 언니들 와꾸가 평타이상처서 만족했네요

회사근처라 다음엔 점심시간에 한번 다녀오려구요 즐달들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