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장
일단 발렛이 가능하고 입구도 고급스럽습니다.
입장을하면 신발을 자기가 직접넣어야되는 불편함이있는데 이건
옷장과 같이 사용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우나에는 일회용품들이 잘 구비되어있고 깔끔한 상태입니다.
간단히 씻고나와 안내를 기다리니 금새 안내를 도와줍니다.
2. 마사지
마사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30후~40대초반 정도 되어보이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압이 굉장히 좋으십니다. 구석구석
마사지해주시고 말은 많이하지않았지만 말주변이 없는덕에
대화는 많이 못나눴지만 아주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순서는 맨손마사지-오일-찜-전립선 순입니다
오일로 완전히 풀고 찜으로 잡아주는듯 한느낌이네요 ㅋㅋ
3.마무리
전립선을 잡고있을때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위에는 언니가 에센스를 발라주고있고 아래에는 안마사가 전립선을 잡습니다
2:1상황이 참 좋네요 잠시후 안마사는 퇴장을합니다.
언니이름은 민지였고 참 밝은언니여서 기분이좋아지네요
긴생머리에 귀여운페이스 말투도 순수한여자같은 스타일이었습니다.
그후에 상의탈의와 함께 애무가 들어옵니다.
가슴을빠라준뒤 내려와서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아주 능숙합니다.
입술로도 빠라주면서 혀로돌리는데 참느라 혼났네요
그리고는 손으로 입에다가 마무리 하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