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이랑 술이땡겨 술한잔을 하고선에 친구놈들을 꼬셔서 근처에 자주가던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술도 먹고 예약전화를 까먹고 그냥 바로 가버렸네요. 3명이지만 당황하지 않으시고 스텝분들 환대해주십니다.

실장님과 가볍게 인사하면서 결제를 하는데 3인에 사이트 회원이시고 단체할인 적용되신다구하시네요.

오? 11만원씩 결제 했습니다. 3만원이면 소주가 7병정도인데 ㅎㅎ 기분이 몹시 좋아지더군요.

그렇게 사우나 안내받고 사우나 시원하게 하면서 쥬스 한잔과 담배한대 태우고 있을때쯤 마사지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있었더니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해주시네요. 가벼운 인사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미시분이셨는데 이곳저곳 시원하게 주물러 주시더군요.

마시던 술이 훅 날라가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어깨부분이 너무 뭉치셨다며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요.

건식마사지받고 난뒤에는 오일로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여기저기 성적 흥분을 극대화시켜주시는데 술을 먹었음에도 불끈불끈합니다.

그렇게 받고 있다보니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딱 봐도 어려보이고 청순하고 섹시미가 강렬했던 아가씨 입장하시네요.

이름은 '수아' 라고 합니다. 이 언니는 애교도 많고 아담한 사이즈라 그런지 정말 부끄러울정도로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가볍게 꼭지 애무를 해주는데 어려보이는 나이에 비해 실력은 완전 능숙하시더군요. 어린 아가씨가 해주니 뭔가 더 기분 좋은 힐링입니다.

BJ들어오는데 와.. 어린 아가씨의 입안이 엄청 따뜻합니다. 입안에서 혀는 계속 움직여주시고 너무 능숙하시더군요.

덕분에 술을 먹었어도 무리없이 시원하게 수아씨 입에 발사했습니다. 발사한 후에도 바로 빼지 않으시고 끝까지 해주시려고합니다.

그렇게 쫙 뺀후에 수아씨가 태워주시는 청룡 열차 받고 조곤조곤 얘기 나눴습니다.

너무 어려보이는데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수줍게 22살이라고 합니다. 와.. 술도 먹고 영계로 몸보신도하고 너무 행복했네요.

정말 만족감있는 마사지와 서비스 였습니다. 개인수면실에서 잠도 한숨 푹자고 라면도 먹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