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더위와 계속되는 업무로 힘들어했는데 눈팅만하다가
 
몸이 너무무거워서 점심시간이용해서 진주스파다녀왔습니다
 
일단 서비스나 시설이 깔끔해서 좋고 분위기가좋은 업장입니다
 
사우나들어가서 땀좀빼고 깨끗하게 샤워를 마친뒤 마사지들어갑니다
 

관리사분들어오고 일단 스캔을 합니다 15번관리사 그냥 보통
 
40대초반정도로 생겼고 몸매는 슬림합니다. 일단. 마사지 좋습니다.
 
몸을 쭉 풀어주는느낌 일반마사지샵에서도 이만한마사지 받기힘든듯합니다
 
말투도 독특해서 마사지받으면서 떠들기도 많이 떠들었습니다
 
편안한느낌도 주면서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그리고 뒷판다 끝난뒤에 돌아누우라고 해서 회음부마사지..
 
조물딱조물딱 기분이 좋습니다 그때 언니가 들어오는데..

 
오..이쁘장합니다 관리사 나가고 이름을물으니 "유라"라고
 
합니다 서비스는 기준이없어서 말하기좀 그런데
 
남자를 아는듯한느낌 타이밍도 좋고 신음도 좋습니다
 
한마디를 하면 웃으면서 대답해주는 착한언니
 
가슴애무부터 시작을해서 입에머금고 춥춥.. 해주는데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그러다가 못참고 유라의 입안에
 
가득방출해버렸습니다 성형끼도없고 몸매도좋아서 추천해줄만한
 
언니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