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오피급와꾸와 확실한 서비스의 나영이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오피급와꾸와 확실한 서비스의 나영이

안에다했다 0 5,914 2016.07.26 19:45


유독 더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떡을칠까 마사지를 받을까 하다가 2개다 한번에 가능한 텐스파로 예약을 잡았네요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텐으로 향한 후 카운터에서 계산을 했습니다. 실장님 보시자마자 피곤해보이신다고 하시네요


진짜로 피곤하기때문에 아가씨랑 다 그냥 잘 부탁드린다고 말한 후에 사우나가서 땀좀 빼고 의자에 잠시 앉아있다보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해주시고는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텐스파를 다닌 뒤로는 몸이 피곤하기만 하면 바로바로 생각나네요. 어깨를 시작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시는데 절로 시원함과 기쁨의 한숨이 딱 나옵니다.


여기저기 다 눌리고 나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웃고있다보면 갑자기 정색을 하게됩니다.


오일이 온몸에 둘러지고 난 후에 부드럽게 온몸을 누벼주십니다. 마치 혀로 하는듯한 착각이 들게끔..


항문과 알주변 물건 주변도 스치듯이 지나가는데.. 정색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긴장을 좀만 풀면 바로 발사할수도 있을 정도의 실력..


받아보셔야지만 아는 이 마사지는 하.. 이래서 건마를 끊을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긴장하면서 받다보면 아가씨께서 들어오십니다. 해맑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는데 와.. 오피+2급? 절대 이 가격에 할 수 없는 와꾸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키는 165정도 되보이고 슬레머이십니다. 피부는 무척 하얀편이시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올탈하신 후에는 찐하게 키스를 먼저 해주십니다.


키스하면서 슬쩍 가슴을 보니 B+ 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자연스레 손이 가면서 키스에 집중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영씨의 손은 아래로 향합니다.


그렇게 자연스러운 69자세를 만진 후에 서로의 것을 탐합니다. 혀로 요리조리 하다가보니 아가씨 장화 신켜주시네요.


그러고는 여성상위로 스타트 하는데 이언니 쪼임이 엄청나네요. 쪼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방심했나봐요..


상하운동 하다가 오래 가지 못하고 발사 했습니다. 발사 다 할때까지 위에서 허리 돌려주시면서 발사가 끝나더니 허리 몇번 더 돌려주십니다.


그렇게 끝나고나니 위로 엎어져서 안아주시면서 키스타임을 가져주십니다. 키스타임도 적당히 하다가 똘똘이 주변 정성스레 닦아주네요 ㅎㅎ


이제 나가려나 했는데 나영씨 마인드가 상당히 좋으십니다. 20분 꽉 채워서 옆에서 안아주면서 애교도 떨고 도란도란 놀아주십니다.


퇴실할때도 나와서 팔짱껴주고 안아주시고 뽀뽀까지도 해주십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갔지만 서비스와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괜시레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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