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아영이의 특급와꾸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아영이의 특급와꾸

항문의영광 0 6,650 2016.07.26 13:43


갑자기 물을 쫙 빼고 싶은 욕구가 엄청 드네요. 그렇다고 막 떡을 치고 싶거나 하진 않고..


그래서 항상 자주가던 텐스파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을 잡고 바로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1시간 후로 예약을 잡긴 했는데 시간 맞추기 귀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바로 가서 사우나 이용한 후에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TV보며 앉아있었습니다.


예약을 미리 했던 탓인지 시간턴이 나자마자 바로 모셔드린다고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누워있다보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30대 젊은 미시분이시고 테니스치마와 딱 붙는 카라티 입고 들어오시네요. 소녀소녀한 느낌이십니다.


젊었을때 인기 많았을법하시구요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압이 너무 쌔서 살짝 조절 부탁드렸더니 바로바로 해주십니다.


덕분에 딱 맞는 압으로 바로바로 요청드렸고 온몸의 피로를 다 풀어버렸네요.


그러고선엔 슈얼 받고 전립선 받는데 손길이 어찌나 부드러우시던지..


여기저기 다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힐끔 봤는데 오.. 큰키에 글래머이시고 이쁘장하게 생기신 분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물어봤더니 "아영"씨라고 하네요.


빨간색의 오프숄더 홀복을 입으시고 오셨는데 와.. 이게 딱 이쁩니다.


쭉 뻗은 다리와 탱탱한 피부.. 그냥 이쁩니다. 매우이쁩니다.


상의탈의 하시는데 쳐져 있거나 한거 없이 B+컵의 봉긋한 두 동산이 있네요.


절로 손이가게 만드는.. 아영씨는 혀로 꼭지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향합니다.


혀로 귀두부분을 먼저 달군 후에 위 아래로 왔다갔다가 하시고는 아이스크림 먹는것 마냥 흡입해주십니다.


뒷태를 보니 와.. 늘씬하고 긴 다리와 레이싱걸 포스의 아가씨께서 제거를 흡입하시니 미칩니다..


덕분에 절로 토끼가 되어서는 이내 발사했습니다.


발사 한 후에도 계속 자극 해주시면서 마지막까지 다 빼내려고 하시네요.


그 후에는 가글을 입에물고 청룡 태워주십니다.


마지막 에스코트까지 기분좋게 해주시네요. 저도 기분좋게 나와서 라면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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