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입에 가득 들이부어버린 루나언니

건마기행기


작은입에 가득 들이부어버린 루나언니

말무니 0 5,943 2016.07.26 18:25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중목욕탕느낌이네요.


사우나도 깔끔하게 정리된 샤워시설에서


탕도 뜨끈한게 좋네요 ㅎㅎ


탕에서 좀쉬다가 샤워도 깔끔하게 잘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실장님 추천대로 따로 지명없이 실장님 믿고서 받았습니다.


관리사분은 생각보다 젊어서 한번 놀랐고


생긴것과 다르게 압이 엄청쎄서 한번 더 놀랏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정말 애간장이 녹네요


그리고 전립선 맛사지 때에 작고 귀여운 루나씨가 들어왔는데


예쁘고 귀여운 외모, 그리고 애교썩인 목소리가 매혹적이더라구요^^


근처 커피숍에서 알바하는 이쁜 여학생 같은 이미지랄까^^


21살이라고 하네요 정말 어려보이고 이뻐서 좋았네요.


아직어려서그런지 특히 가슴이 탱탱해서 만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진짜 거침없이 스킬을 시전하는대.. 이건진짜 후덜덜합니다.


결국 버티다버티다가 루나씨의 작은입속으로 발싸.. 진짜 많이나왓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는대 쪽쪽 깨끗히 빨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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