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끝장마인드 하라씨, 너무 마음에 듭니다.

건마기행기


문스파 끝장마인드 하라씨, 너무 마음에 듭니다.

생각나는 0 6,741 2016.07.25 23:39


일끝나고 마사지나 받아볼까하고

퇴근하자 마자 저나하고 고고싱


마사지잘하는분 추천좀 해달라고하니

현재 가능한 관리사님들 중에 효 관리사님을 추천해주시네요.


조용히 불을 줄이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시원하게 잘하실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압도 상당하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어디 불편한곳 있냐고 하시길래 어깨쪽이 뭉친것 같다고하니

어깨도 집중적으로 풀어주고 온몸을 사용하여 마사지해주는걸

보니 시원하면서도 힘이 남아있나 걱정도..^^;


오일로 근육을 풀어도 주시고~ 그렇게 한시간이 다될때쯤

관리사님이 제 양쪽 무릎을 세워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역시 전립선은 받아도 받아도 너무 좋습니다^^

어쩌면 다른곳을 일반 마사지만 하는 곳을 안가는이유가

마사지도 더 시원하다 생각하지만 이 전립선의 맛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그렇게 몇분있는데 하라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불도 어둡고 안경을 락커에 넣어넣고 와서 잘은 안보였지만 예쁜얼굴입니다.

일반인 느낌에 눈이 크고 땡글한게 볼수록 귀엽습니다 그리고 마인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애인모드도 확실하고 애교도 있고 특히 BJ가 굉장히 깊숙히 들어온다는..

누가 받아봐도 BJ는 정말 잘한다 느낌이 듭니다. 이 아가씨 정말 참신하게!? 열심히 빱니다^^

여튼 가슴도 탱탱 만져보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오는데

하라는 끝까지 앵겨붙어서 마중해주네요.


하라가 참 마음에 들었지만

안경을 안써서 예쁜스타일이긴 한데

정확히 못봤봐서 얼굴이 흐린기억으로 남아있는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도 마인드 끝장!^^

마사지는 회원님들도 많이 받아보셔서 아시겠지만

잘한다와 못한다의 구분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강하게.. 그런 분들이 잘하는분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받아본사람이 안다더니..ㅎㅎ 아무튼! 이상입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