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토끼상의 섹시한 하나와 한판!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토끼상의 섹시한 하나와 한판!

안에다했다 0 5,907 2016.07.25 20:46


인기많은 3번코스로 예약을 잡고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뉴페분이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분으로 긴장반 설렘반으로 결정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한 후에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지 방으로 향합니다.


기존의 마사지방보다는 공간자체가 크더라구요. 잠시 누워계시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가벼운 인사후에 어깨를 시작으로 건식으로 해주십니다. 어깨 목 팔 등 허리 다리의 순으로 진행해주십니다.


처음에 눌러주셨을때는 살짝 압이 약한듯 하여서 혹시 조금더 쌔게 가능하시냐고 했더니 바로 압조절 해주십니다.


그런식으로 뭉친곳과 안뭉친곳에 따라서 압조절을 부탁드리면 바로바로 해주십니다.


온몸이 시원하게 풀어졌을때쯤 오일을 발라주시고 슈얼마사지 해주십니다.


간질간질하면서도 싫지않은 느낌입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오묘한 느낌.. 항상 이 느낌때문에 찾는거 같기도합니다.


그렇게 슈얼이 끝나갈때쯤 전립선 해주십니다. 말은 전립선이지만 제 몸의 성감대부분들을 다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받다보면 움찔움찔하면서 쾌락으로 빠져들어가네요.


그렇게 받고 있다보면 노크소리와 함께 키는 좀 크고 슬레머의 토끼상 아가씨께서 입실하십니다.


그런후에 인사하는데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게 만듭니다.딱 봐도 엄청 밝아보이는 아가씨입니다. 이름은 하나씨입니다.


가벼운 인사가 끝난 후에 올탈 하시는 하나씨를 보며 이미 커진 물건이 활처럼 크게 한번 왔다갔다 합니다.


절로 힘이 들어가는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라인.. 보기좋은 B+컵의 가슴과 빨리 만져보고싶은 엉덩이..


쳐다보다가 저도 모르게 엉덩이로 손이 가버렸습니다.


놀라지 않고 밝게 웃어주시면서 제손을 가슴쪽으로 옮겨주시면서 키스해주십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제 손은 하나씨의 가슴을 만지고있고 하나씨의 손길은 제 온몸을 구석구석 누빕니다.


기둥을 잡고 만져주시다가 알들을 만져주시다가.. 그렇게 해주다가 69자세를 만들어주십니다.


이쁜 꽃잎을 탐하는데 이미 젖어있더군요.. 그렇게 저도 탐하자 하나씨 신음소리 나시면서 제 물건은 놓아주지 않네요


그렇게 69를 하다보니 하나씨 못참겠다며 콘돔 씌어주시고는 여성상위로 하려합니다.


여성상위로 하려는 하나씨를 정상위로 눕혀놓고 부드럽게 천천히 삽입합니다.


하응.. 소리와 함께 눈을 감는 하나씨를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렇게 키스를 주고받으며 피스톤 운동의 강도를 점점 높여갑니다.


신음소리를 내주시면서 키스를 해주시다보니 하나씨 두손으로는 제 목을 감싸고 양 다리를 교차하여서 제 허리부분을 감싸줍니다.


온 몸에 하나씨의 온기가 전해지면서 좋아하는 하나씨를 보니 절로 토끼가 되버리네요.


시원하게 발사하자 바로 빼지 못하게 계속 안아주십니다. 저도 빠르지만 기분좋게 발사를 하여서 꼬옥 안아주면서 마무리 키스를 했네요.


원콜이 울리고나서야 풀어주시는 엄청난 애인모드와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그런후에 물수건으로 사타구니 부분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시면서 나 잘했지? 란 표정으로 바라봐주네요 ㅎ


다시한번 키스하고 옷을 챙겨입고 엘리베이터까지 팔짱끼고 에스코트 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앞에서는 수줍게 가벼운 뽀뽀한번 ㅎ


카운터앞에서 절로 미소를 지으며 감사하다고 자동적으로 말을 꺼내게됩니다.


해맑게 웃으면서 사우나 마치고 기쁜마음으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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