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일도 마치고 약속도 따로 없고 집에 들어가긴 싫고 진주스파로 예약을 걸고

달려갔네요 ^^

가끔 방문한 진주스파는 역시나 편안하게 친절한 직원분들이 맞이 해주시고

회원가 12장을 결제한뒤 샤워를 마치고 기다려 봅니다

기다리는 동안 TV를 시청하는데 직원분께서 시원한 식혜를 주셨는데 너무 달달하고 맛이

일품입니다 ~ 마사지를 끈나고 한잔 더 얻어 먹었다는 .. ㅎㅎ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않아 저의 차례가 되었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사는 나이때가 조금 있는 40대초반 가량 되어 보이며 세월에 흔적이 조금은 있지만

한미모 하는 마사지사 입니다 가슴도 봉긋한대 만지고 싶은 욕구가 스물스물 ㅠ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다리쪽이 안좋아 허리와 다리쪽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역시나 연륜과 경험이 풍부하여 상당히 월등합니다

마사지 경력은 10년은 넘었다고 하시네요 . 시원하게 뭉친곳을 잘풀어 주시고 대화도

나긋하게 잘들어주십니다 전립선 슈얼마사지도 야릇하게 받았습니다 특징은

전립선할때 야릇한 농담 성기사이즈가 적당하다고 ㅎㅎ 꼴릿하게 만들어 주시는 센스!

마사지가 끈나고 서비스언니 입장 본적있고 후기에서도 몇번 들어본 지수언니 입장

와꾸와 몸매가 상당합니다 뽀얀피부 정말 만나본 언니중에 손꼽을 정도에 에이스로

판단됩니다 서비스 또한 소프트와 준하드를 넘나들며 상당히 훌륭한 입스킬

흡입과 혀놀림이 정말 뛰어나고 멘트 애교 정말 타고난 지수언니 버티지 못하고

항복을 외치고 간단한 안부를 묻고 다시오겠다고 약속도장을 찍고 나왔습니다

지수씨는 정말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것 같네요~ ㅎ

이상 즐달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