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을 입보댕이 현주언니와 부비부비

건마기행기


여름휴가철을 입보댕이 현주언니와 부비부비

닠네임 0 6,070 2016.07.23 13:53


이제부터 휴가철인데  휴가를 아직도못갔습니다

일이바빠서 하루하루 버틴다는느낌이네요 요즘에는..


계획도없고 몸도 피곤한데마사지나 받아야겠다

하고 찾아보다가 진주스파로 결정!!


일이끝나고 예약을 한 뒤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바쁜시간이라그런지 씻고 난뒤에 대기가 조금 있긴했습니다


티비보다가 핸드폰하다가 식혜한잔하니 방으로 안내~

방을 배정받고 마사지 침대에 누워서 대기2분정도 하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14번관리사라고 합니다

역시 전문적인느낌이 납니다
 
기다렸던 시간은 몸과함께 사르르 녹네요 어깨부터 시작해서


팔, 등, 하체 이런식으로 진행이되는데

온몸이 흐물흐물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는


사타구니쪽을 눌러주고 제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이거 정말 좋네요..  오줌빨이 강해진듯합니다


그다음에 들어온아가씨 좀빨리끝나는 타입이라 나중에 물어보는데

오빠는 왜 이름안물어봐요? 나안궁금해요? 이런식의 말을해서


현주라고합니다. 이름을 먼저 알게되었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몸에비해

조금 있습니다 B~정도는 되네요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제 양쪽가슴을 공략해주고 내려옵니다 배를지나서 제 동생을

정복합니다 저도 지지않고 현주의 가슴과 엉덩이를 마구 탐합니다


혀도 잘쓰고 손으로도 돌리면서 해주니 금방나올것같은느낌

다른생각하면서 조금 더 받으려다가 그냥 결국끝내고나왔네요


입으로 받아주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스탭있는곳까지 대화하면서

천천히 나왔네요 가끔씩 일탈이 도움이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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