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NF혜림 민삘 자연산 200%활어♣♣

건마기행기


♣♣서초텐-NF혜림 민삘 자연산 200%활어♣♣

니코코드만 0 5,872 2016.07.23 00:25


요새 후기글들을 보는 재미로 살면서 막상 쉽게 달리지못하고있는 불쌍한 회사원인 필자는


최근 많이 올라오고 있는 핫하다는 텐스파 후기들을 정독하니 아가씨들 싸이즈나 평들이 너무 좋길래


큰맘먹고 짬을 내어 반차를 내고 예약문의를하니 오늘 새로들어온 아가씨 보여준다고해서 허겁지겁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큰업장이여서 외관부터 놀라면서 들어갔더니 이건뭐.. 손님들이 카운터앞에 줄지어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게


잘되는 업소 인증이더군요.. 이 백주대낮부터말이죠...


기다리다 제차례가되어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을하면서 실장님께 잘부탁드린다고 좋은 언니 넣어달라고하니


웃음으로 대답해줍니다. 페이후에 스텝의 안내에 사우나로 이동하여 땀뻘뻘흘리며 와서 찝찝한 몸을 찬물과 더운물로


번갈아가며 씻으니 한결 개운해지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올려줍니다.


마사지방에 입실해서 잠시 누워있으니 곧이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는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첫 손길부터 장난없더군요.. 어찌나 시원하던지 마사지 받는내내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올정도로 딱딱 뭉친곳과


불편한곳만 해주시니 정말 큰맘먹고 온 보람이 있더군요.. 한시간여의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과 서해부, 슈얼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어찌나 야릇하던지.. 불알쪽과 성기주위를 애무하듯이 어루만져주니 어느새 존슨녀석이 화가 잔뜩나있는상태!


한참을 꼴릿과 야릇함 속에 있다보니 혜림씨가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싸이즈를 보아하니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160중반의 키. 슬림한몸매의 전형적인 민삘 갓 들어온 아가씨더군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연애에 앞서 올탈을 하니 비컵슴가도 반겨줍니다. 애무를 위해 올라타서 역립도 하고 6.9자세도 취하고


슬슬 달아올라 콘을끼우고 ㄷㅊㄱ부터 시작하니 어우..쪼임이... 한참을 강으로 피스톤질하니 어느새 혜림씨 안은 물들로 가득차 엄청난


황홀감을 줄정도의 수량이 매우 풍부하더군요.. 자세를 바꾸고 언니가 위에서해주니 이또한 쪼임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마지막 발싸는 정자세로 한참을 강으로 때려밖아대니 슬 신호가 급박해 시원하게 안에 싸질렀네요..


언니와 서로 지쳐서 잠시 서로 끌어안고 누워있다가 뒷정리 해주고는 내려와 사우나가서 잠시 쉬다가 샤워후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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