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 24살 레알 바니걸 "은아"※

건마기행기


※서초-텐 24살 레알 바니걸 "은아"※

안에다했다 0 5,949 2016.07.22 05:50


외근차 잠시 회사밖을 서성이다가 생각보다 외근업무가 일찍 마무리가 되어서 바로 회사에 들어가는짓은


절대 용납할수 없기때문에 마사지나 한시간후딱 받고 가겠단 심보로 회사근처 업장으로 아무 연락없이 들이닥쳤더니


생각보다 이른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많더군요..


카운터로가서 예약없이 와서 기다려야하냐고 물었더니 최대한 빨리 모신다고하네요.. 뭐 시간도 많이 나았겠다


페이 계산하고 사우나가서 느긋하게 온탕 냉탕 건식사우나까지 천천히 즐기다가 나오니 마침 제차례라고 바로 모십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가 누워서 잠시 쉬고있으니 마사지샘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성함은 '서'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초면부터 목소리가 까랑까랑하신게 매우 밝고 쾌활하신 분인것같이 보이더군요.


그러고는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후기들에서 몇번 봤었던 관리사샘이라서 그런지 정말 실제로 와서 받아보니


손압이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어떻게 아신건진 모르겠지만 딱딱 근육이 뭉친곳만 집중적으로 하시는걸보니


베테랑의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한삼십분여 받으니  긴장이 풀린건지 잠이 솔솔 오는게 정말 기분 좋게 마사지받았네요.


한시간쯤 받으니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게 정말 꼴립니다. 뭐라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느낌?


이라고 밖에 설명아안됩니다. 사타구니쪽과 성기주변 엉덩이쪽 마사지인데 정말 손길이 실제 여성분이 혀로 해주는것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한참을 느끼고 있으니 어느새 똘똘이녀석이 벌떡하고 일어나니 마침 은아양이 들어옵니다.


무슨 기모노?같은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슬림하니 구엽게생긴 정말 토끼같은 바니걸 스타일의 언니더군요..


서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을 섭스를 위해 상의를 탈의하니 아주 실한 비플 슴가가 숨겨져있더군요..


이미 일어날데 일어난 똘똘이녀석을 바로 앙물고 비제잉 해주는데 무슨 귀여운 한마리 토끼가 브제잉 해주는줄 알았네요..


한참 물고빨고 알들도 빨아제끼고 해주니 슬슬 위기가 올것같아 핸플로 해달라고하니 핸플은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해줍니다..


슬슬 신호가 감지된걸 느꼇는지 페이스를 올려 막바지때에는 하드하게 흔들어대고는 절정일때에 바로 입에 가져다가 입안에 아주 므흣하게


싸질르고는 청룡까지 태워주니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배웅도 나와줍니다..


앞으로  외근나오면.. 자주와야할것같은 느낌이더군요..


즐달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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