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10연타 끊고 싶은 마음이였네요 제대로 민서한테 뽑혔네요

건마기행기


서비스 10연타 끊고 싶은 마음이였네요 제대로 민서한테 뽑혔네요

그룹이조아 0 6,479 2016.07.22 03:51



우연히 압구정을 지나칠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머리속을 스쳐지나간건 다원..


락커키를 받아 사우나에 내려가 개운하게 샤워  후에..바로 올라오니


제 차례가 되었는지 직원이 안내해주네요 베드에 엎어진채로 있었는데, 수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첫인상이 피부하얗고 20대 후반 30초반 선생님이 들어오였네요, 건식마사지 이후에 아로마 마사지로


조금 더 풀어주는데 힙업 마사지도 받았는데 서혜부 관리 할때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므흣함이 느껴지는 손길..


건식때는 센편으로 몸속까지 풀어지는 느낌이었고


아로마 마사지는 뭉쳐있던 근육들이 속시원히 풀어지는  느낌이었고


전립선과 힙업 마사지는 야릇하지만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중요한곳을 어루만져줄 언니는 민서.슬림한 몸매에 a컵


가슴애무..BJ..핸플..입사..청룡..순이었습니다.


소프트하면서도 언니만의 스킬로 존슨이를 흥분시켰고


서비스의 수위는 그리 높지 않았지만 얼굴이 탤런트 처럼 이뻐서


얼굴만 보고 있어도 므흣했었습니다


언니의 서비스에..제 손이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터치가


가능한 곳은 모두 더듬더듬.. 그리고 발사 완료..보통이면 발사 이후에


서서히 죽어가는게 보통인데 힘이 남아 돌았는지


한참동안이나  서있더군요 . 나와서 섭스 추가 되냐고 물어봐서 쥬스 한잔 먹고 섭스 추가로 더 받고 나왔네요


간만에 얼굴이쁜 민서한테 확 뽑히고 기분 좋게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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