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깨가 너무 뭉쳐서 건마로 선택후 젠틀맨에 방문했어요

입구 들어가자마자 스텝분들 나와서 신발 챙겨주시고 안내해 주시고

예약 확인 해주시고.. 친절이 몸에 베여있네요.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샤워후 따땃한 욕탕에 들어가니 몸이 노곤노곤 해지는게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거 같습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

안내를따라서 마사지방으로 이동하고 6번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말도 편안하게 잘하고 압도 쎄고 좋습니다.

건식으로 어깨랑 목 위주로 부탁해봅니다. 그동안 뜸하게 이용을안해서인지

많이 뭉쳐있어 첨엔 좀 아파사 살살 부탁드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풀리면서 아픔도 사라지고 시원해집니다.

손의 압도 쎄서 특히 목 마사지 해줄때 아주 시원했습니다.

어깨와 목을 약 30분정도 해준뒤 등 허리 하체 순으로 해줍니다.

다리 후에 목을 조금 더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부드러운 손으로 도자기 빛듯 빗어주는대 꼴릿합니다

도중에 두번째 서비스 언니 입장 이름은 가을언니라고 합니다.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슬레머 스타일 적당히 살도 올른게 떡치고싶은 몸매네요

특히 가슴이 C컵이라고 하는데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의사의 손을 빌린것같은대 부드러운 촉감과 이쁜 모양입니다.

핑크빛 유두가 선명하네요 얼굴에 액체를 발라주고 서비스 시작

가슴부터 애무 들어오고 깊은 bj! 정성껏 강약조절하면서 해주네요

그후에 오일 바르고 옆에 누워서 핸플 전환합니다.

핸플할때 귀에대고 신음소리 내는대 꼴릿한게 미치겠네요

쌀것같다고 말하니 덥석 입에 갖다대고 전부 흡입해줍니다

입에 발사후 가글서비스로 한번더 빨아주면서 닦아주고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네요

배웅해줄때 밝은대서 보니 길에서 지나가면

다들 한번씩 몰래 돌아볼듯 이쁜 얼굴입니다ㅋㅋ

조만간 몸 피곤할때 다시 생각날것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