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날 저녁에 간단하게 술한잔하고서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몸도 뻐근하고 술자리도 아쉽고 해서

둘다 잘 받을수 있는곳에 방문했습니다

시원하게 땀도좀 빼고 탕에서 푹쉬고 나와서

시원하게 식혜한잔 마시고서 마사지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더라구요

마사지 엄청 잘 하셔서 마사지만 받고싶어도 찾아오고싶을정도입니다

전립선 까지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에

드디어 이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나서

간단하게 스캔하고 바로 서비스 받았네요

대략 24?정도 어려보이는 언니입니다

서비스 할때도 조신조신하게 열심히 합니다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자세도 편하게 바꿔주고

배려를 잘해주네요

마무리는 입.싸로 마무리 하고서

청룡받으면서 열심히 가슴주무르다 나왔네요

약간 클라라 싱크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