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안내에 따라 업소내부로 입장~~

첨에는 스파식이라해서 다소 생소했는데 말그대로

스파에서 해주는 방식이더군요~~

탕에 들어가 몸좀 지지고~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이동~~

엎드려 누워있으라는 안내에 상의 탈의하고

엎드리고 있는데 주샘~관리사님 입장 하시네요~~

주관리사님 마사지가 진짜 끝내주네요~~ 전문 관리사라

그런지 다른곳하고는 역시 손맛이 다름니다

거진 60분동안 온몸구석구석 정성껏 마사지해주시는

손길내내 온몸이 녹아 내릴것같더군요 ㅎㅎ

중간에 마사지받다가 잠깐 졸았네요 ㅎㅎ

마사지 받고 온몸에 힘이 풀릴 때쯤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아~~ 없던힘이 아랫도리에 빡~~~ㅎㅎ

끝까지 고생하시고 수고하셨다는 말과함께 관리사님 퇴장~

그다음 20대 어여뿐 제이짱이 입장~~

오~~이뻐요 몸매도 좋아요 ㅎㅎㅎ가볍게 인사하고

바로 제 존슨을 사정없이 빨아제낍니다...

이미 전립선을 받은상태라 전이미 모든걸 포기하고

말았습니다.ㅠ.ㅠ 기권.... ㅈㅈ

서비스 제이언니 스킬이 대단하군요 오랜만에 정말이지

시원하게 제모든 새끼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발사를했습니다

정말시원하던군요 ㅎㅎㅎ

매니저 언니 얼굴보기 살짝민망했지만 그래도 매니저언니

웃는얼굴로 오빠 정말 많이 쌋다 하면서 웃어주네요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해주고 전 녹초가되어서 잠시

누워있다가 샤워를 맞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는내내 온몸이 노근노근해서 택시타고 집에와서 바로 뻣었습니다^^

근래에 받은 마사지,서비스중에 제일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