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이리저리 둘러 보고

압구정 다원 예약 하게 되었습니다 ~

잦은 야근 탓인지 어깨랑 목이 너무 결리네요

시설부터가 호텔급입니다 심플한 스타일에 고급졌어요

실장님이 남자분이시다 보니 말씀도 잘 통하고 서로 통하는게 있어 좋았네요

마사지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 첫인상은! 스타일 좋으시고 슬림한 바디 가지고 계셨어요

외모는 30살 초반정도로 되어보였구요 마사지며 이야기 하시는게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시간이 한시간쯤 지났을까요 ?

똑똑하고 안녕하세요 하며 아가씨 입장해주네요

외모 : 텐프로 급이었습니다 제가 서울로 발령 받은지
이제 4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 아무리 업소라고 해도 이렇게 예쁜 분은 처음보네요
요새 잘나가는 연애인들 보다 훨 나았습니다
간단히 스타일로 따지자면 청순해 보이고 귀티나게 생겼는데 웃음 지을 때는 귀염얼굴 변신하네요

바디 : 슬림한 체형에 가슴은 B+되어 보이고 군살도 없었는데
20살 중반? 가슴도 탱탱하고 말랑말랑 하니 촉감이 굿 이었네요

서비스 : 외모 효과 때문인지 아니면 서비스를 잘받아서 그런지
제가 호기심에 언니 들어오기전에 시간확인 한번 했는데
6분만에,,, 해버렸네요 이런,,, 입안 가득 받아 주는데 그때 표정이
너무 인상깊었네요

오늘 탐방도 성공적이었어요 !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