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다 다정다감한 매력있는 아영

건마기행기


시크하다 다정다감한 매력있는 아영

그누이 0 5,830 2016.07.19 18:56



{ 10번 관리사 }


나이는 30대중반 정도로 보이시는데


일단 미모나 몸매가 훌륭합니다. 그리고 물론 마사지 또한 잘해주십니다.


허리가 아프서 허리위주로 부탁을해서 허리를 집중적으로 해주십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말투에서 친절함이 묻어나옵니다. 대화하느라 시간가는지도 몰랐네요.


전립선 들어가니 불 조절도 해주십니다. 센스쟁이 ㅋㅋ


제 다리사이에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꼴리면서 좋네요


대화가 좋고 마사지 집중공략을 원하시면 효관리사님 추천 !!!


{ 아영 }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시크하게 인사하고 들어와서 잉? 하고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갑자기 다정다감해지네요 ㅎㅎ


얼굴을보니 이쁩니다. 몸매도 보기좋고 슴가도 만져보니 자연산이네요.


잠깐 안만지니까 제손을 가슴에 가져가서 만지게하네요


Bj도 길고 잘빨고 흡입력이 최고입니다.


손으로 할때 역시 입은 가슴 애무하고 있네요


마인드갑입니다. 친절하구요


마무리는 역시 입으로하고 마지막 청룡까지 잘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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