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입속에 한방~ 찍! 준쌤 & 인영

건마기행기


니 입속에 한방~ 찍! 준쌤 & 인영

원숭이놈 0 5,893 2016.07.18 13:52

 

 

평소 자주 이용하던 궁을 방분했습니다.
 


방문시에 꼭 전화를 걸어봅니다. 혹시나 모를 대기시간 때문에 ㅎㅎ

 

전화를 걸어보니 다행이 대기시간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음 느긋하게 즐기다 가도 되겠군 하는 마음으로 궁으로 입성!!

 

대기가 없어서 사우나 좀 즐기고 올라오니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올때마다 느끼는데 친절하게 응대 잘해주시고 기분좋은 업장입니다.


 
그렇게 몇분 지나지 않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몇번 와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압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분이 저와 잘 맞더라구요

 

엄살이 조금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강하게 받는거 보다는 부드럽게 받는걸 좋아하는 타입이여서

 

올라오기전 실장님꼐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잘 맞춰주신다고하셔서 믿고 올라와서 선생님을 뵈니

 

왠지 잘 맞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인상까지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신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성함을 여쭈어보니 준쌤이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마사지 시작!!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목 허리로 내려오시는데 찌릿찌릿하면서 시원하게 풀어지는걸 느끼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비릴꺼 같더라구요

 

몸에 힘이 쭈욱 풀리면서 피가 싸악 통하면서 그 시원한 기분

 

마사지 받았던 분들이라면 공감하실꺼에요!

 

노곤노곤해지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타임이 끝나가는데 준쌤이 그러시더라구요 많이 피곤했나바여~? 새근새근 숨쉬면서 잠들었어요!

 

헐...ㅎㅎ 얼마나 부끄럽던지 그만큼 부드럽게 마사지 너무 잘해주신덕에 잠든거 같다고 감사에 인사를 건내는 동안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시는데

 

아담한 키에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큰눈에 조그마한 얼굴 귀요미 얼굴입니다ㅎㅎ

 

보면 그냥 므흣한 미소가 띄게 되는?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인영씨라고 하더라구요

 

서비스 스킬 제가 받았던 분들중에 최곱니다

 

진짜 엄치적입니다 엄지척~~

 

귀여운 와꾸에서 묻어나올법한 하드캐리의 서비스가 절대 매치가 안될거 같은데

 

마인드도 아주 좋고 제 취향에 맞춰주려고 노력까지 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입니다.

 

그렇게 그녀의 현란한 스킬에 농락되던 찰나 허리가 베드에서 붕 뜨면서

 

니입속에 한방~ 찍!!! 그녀의 입안은 온통 저의 액들로 꽉채웠습니다

 

그렇게 황홀한 타임이 끝나고 배웅해주던 그녀

 

잊지 못할꺼 같아 수요일 재방문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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