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림주의 스무살 극강와꾸 엄지※

건마기행기


※꼴림주의 스무살 극강와꾸 엄지※

항문의영광 0 5,970 2016.07.18 08:40


꼭 비가오면 몸이 뻑쩍찌근해지는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뭐 이제 30줄이 넘어가서인지 체력도 예전같지않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데


애인도 없고 돈나갈데없는 독신귀족으로써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갖고자 마사지받고 물도뺄수있는


텐스파로 예약해보니 오늘 몸보신 제대로할수있다며 그냥오라더군요..


업장앞에 주차하고 카운터로가니 주간실장이 너무나 의기양양하게 자신감에 차있는 목소리로


오늘 스무살짜리 아가씨있다고합니다.. 스무살...이건뭐 무조건 하라는거네요..


바로 결제하고 샤워하러 아래로 내려갔다가 후딱 하고 올라왔더니 스텝이 바로 위에 마사지방으로 모시네요.


올라가 잠시 누워있으니 곧이이어 관리사샘이 들어와 인사간단하게 하고 바로 마사지를해줍니다.


뒷목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어찌나 관리사샘의 손맛이 대단한지


너무너무 시원해서 순간 잘뻔한걸 좀 참다보니 어느새 스르르 잠이들다가


전립선마사지를 한다고 깨우더군요.. 뭔가 비몽사몽한데 파이어에그쪽과 똥꼬, 사타구니를 손으로 애무해주니


발딱발딱 스더군요.. 기분이 너무 야릇해지면서 좋은데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엄지가 들어옵니다.


정말 이름그대로 160초반대의 아담 슬리 로리삘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정말 범죄같더군요.. 양심에 가책이..


뭔가 애기고양이상의 귀여운 얼굴은 갖은 언니더군요.. 관리사샘이 나가자 옷을 탈의하는데 비컵의 반전 가슴이절 반기면서


제몸을 애무해주네요.. 너무 꼴려서 역립도 안하고 바로 콘끼고 정자세로 엄지양을 공격하니 야릇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내며


점점 꼴리게하더니 엄지양이 위로올라와 허리를 흔드는데 마사지다이 뿌셔질정도의 강도로 흔들어대서 도저히 참을수없을것같아


ㄷㅊㄱ자세로 바꾸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모든썹스가 끝나고 엘리베이터까지 팔짱끼고 애교부리며 다음에 오면 자기 찾아달라고하는데.. 내일도 가야겠다는..생각이듭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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