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찌푸둥한 오후 진주 달림후기 다혜 접견기!!

건마기행기


비오는 찌푸둥한 오후 진주 달림후기 다혜 접견기!!

듀노미 0 5,999 2016.07.16 14:00


주말이고 이제 휴가철인데 할 일이 없네요 ㅠㅠ


친구놈이 비오니 막걸리에 부침게나 먹자고 불러내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왠지 오늘 달릴거같이서 좋은 업소 스캔하면서


달려갔습니다 약속장소인 신논현역에서 내리니 친구놈이 벌서 와서 기다리고있네요 ㅎㅎ


부침개집을 찾다가 눈에 띄는 곳이없어서 그냥 품았씨로 가서 모듬전에 막걸리를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썰을 풀다가 친구가 몸이 너무 찌풍둥하다고 해서 미끼를 던졌습니다


막걸리 먹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꼬시니 바로 넘어오네요 ㅋㅋㅋㅋ


전부터 진주스파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찾아보니 아주 가깝더군요


예약전화를 해보니 바로 된다고 해서 30분 정도 있다가 방문한다고 하고


술자리를 슬슬 마무리합니다 기분좋게 취해서 진주스파를 찾아갔습니다


걸어서 갔는데 오르막길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등산하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예약했다고 카운터에 말을 하고 계산을 하고 입장합니다


시설을 소소하네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까운을 입고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 티방까지 가는 길이 완전 미로입니다 몇번을 와도 스텝분에 안내가 없으면


못나오겠네요 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여기는 관리사님들이 예명을 번호로 쓰네요 오늘 저를 관리해주신 분은 7번 관리사입니다


20대 후반정도의 젊은 관리사였습니다 야간 와꾸는 좋은데 몸매가 약간 육덕입니다


마사지할때 살결이 닿는데 뭔가 흥분되네요 육덕이라서 더욱 그런거같습니다


가슴하고 팔에 살결들이 스치는데 아주 좆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사지도 잘하고 말도 이쁘게 잘 하고 너무 마음에드는 관리사였습니다


몸 마사지는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굳 바로 발기가되네요


그때 슬림한 몸매를 가진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쁜 외모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2:1 느낌이 나네요 이게 스파에 매력같습니다 관리사랑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다혜씨랑 둘이 남아서 있는데 오빠 서비스 시작할게요 하면서 머리를 넘기며 상탈을 하는데


너무 이뻣습니다 가슴이 쪼금 아쉽더군요 하지만 립스킬이 죽입니다!!!


흡입력,혀놀림,소리까지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스킬을 가진 언니입니다


이미 전립선부터 흥분이되서 금방 신호가 옵니다 BJ하는 도중 신호가온다고 손짓을 하니


더욱 빨리 BJ를 하네요 그대로 다혜씨 입에 방출하고 너무 빨리끝나서 다혜씨랑 수다좀 떨다가


나왔습니다 다들 진주스파를 찾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즐달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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