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지라고 들어는 봤남, 한방울까지 쪽 뽑는 목동에이스 나비

건마기행기


입보지라고 들어는 봤남, 한방울까지 쪽 뽑는 목동에이스 나비

금메달 0 5,963 2016.07.16 12:09

낮에는 반팔입고 다녀도 될만큼 덥더니 아직 밤에는 쌀쌀하더군요.

오늘도 밤늦게까지 늦은 잔업을 마치고 터덜터덜 집으로가는 길이 왜이리 쓸쓸하던지

이왕 늦게끝난김에 사우나들리고 마사지나 받잔 심정으로 목동 에이스에 연락을 해보니

영업을 한다더군요 이늦은시간까지.

바로 가서 계산을 치루고 사우나로가 지친 몸을 달래준뒤 입장하기전

스텝분이 아이스티 한잔주면서 목좀 축이고 가랍디다. 담배 한대 피우고

마사지샘이 바로 들어오시더군요. 성함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역시 전문 마사지샘이 해주셔서인지

초반부터 시원하더군요. 점점 압을 높여가며 등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왠만한 남성이 해주는 것같이

무진장 개운했네요. 마사지를 한시간쯤 받고 막바지에 중요부위 마사지와 함께 슬슬 세워주시는데

나비양이 들어오네요.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비제잉을 받는데 이언냐.. 기승전결도없이 초반부터 전력투구하네요.

제 분신녀석 뽑혀 나가는줄 알았네요. 비제이로만 반응이와서 나비양에게 핸플로 바꿔달라하니

바로 바꿔서 전력투구해주니 신호가 바로와서 나비양에게 신호하니

입으로 받아내주네요.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가서 다시 몸을 지지고 힘들었던 하루를 마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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