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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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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아형돈좀 0 5,968 2016.07.16 04:37


비가 올랑 말랑하는 날씨를 보아하니 왠지모르게 달리고싶은 충동에 휩싸이네요.


오랜만에 자주다니던 텐스파에 전화해보니 새로운 코스가 추가되서 한번 와달라네요.


워낙 실장들 내상이 적은곳이라 믿고 가보니 어우..예전보다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순서를 지키고 카운터로가니 실장이 아직 기억을하더군요. 원래는 한시간 마사지받고 핸플로끝나는게


보통인데 이제 연애코스가 추가되어서 한번 받아보랍니다. 아가씨 싸이즈가 핸플애들보다 좋다고하니


바로 2만원더내고 새로운 코스도전!


아래 사우나로가서 눅눅해진 몸을 깨끗하게 씻고나와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주스한잔 마시니


곧이어 스텝의 안내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방으로 입실. 잠시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성함은 미쌤이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통성명뒤에 바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하시더군요.


쾌활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정도 유쾌한 분이셨네요 중간중간에 농담도 해주시고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마사지 코스도 아주 부드럽게 진행되었네요.


한시간쯤 마사지받으니 전립선과 슈얼마사지를 해주는데 불알쪽과 사타구니, 항문쪽을 천천히 애무해주니


어느새 존슨녀석이 벌떡 일어나더군요. 한참을 느끼면서 있으니 드디어 가인씨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165정도의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와꾸가.. 새침때기같은 이쁘장한 고양이상의 언니더군요..


미쌤이 나가고 연애 하기전에 먼져 애무를 해주는데 꼭지부터 존슨까지 열심히 혀로 달구준뒤에


장갑을 끼고 가인씨가 먼져 위에올라와 방아를 찍는데.. 쪼임이.. 어마어마한 언니더군요.. 얼마 못버틸것같아


가인씨를 눕히고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시작부터 강하게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집니다...


점점 강강강으로하다가 슬슬 신호가올것같아 뒤치기 자세로 바꾼뒤에 심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강강강으로 언니를 공격하니


절절엥 다다라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솔직히 맨날 마사지받고 전립선을 받으면 한번 하고싶어지는데


정말 새로운코스 잘만든것같네요.. 아가씨 싸이즈도 훨씬 나아졌으니.. 앞으로..자주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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