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생각날땐 받아야지요 다원 다녀왔습니다. 좋은 마인드 수연씨도 보고왔네요!

건마기행기


마사지가 생각날땐 받아야지요 다원 다녀왔습니다. 좋은 마인드 수연씨도 보고왔네요!

탁탁동동 0 6,015 2016.07.15 18:51

어찌나 이리 찌뿌등 한지 하루 종일 비실비실 되다가 퇴근 할때쯤 도저히 안되겠어서

인터넷 좀 찾아보다가 다원으로 전화 해봅니다.

이른 저녁인데도 예약이 조금 있나 봅니다. 조금 웨이팅 있다고 하지만 괜찮습니다.

퇴근후 바로 이동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티비를 보고 있으니 안내를 도와 주시네요.

밖에는 조금 후덥지근 했지만 방은 에어컨 빵빵하니 시원하네요.

바지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 입장.

간단히 인사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처음 본 느낌은 조금 마르신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마사지 압이나 실력은 전혀 상반된 좋은 실력입니다.

유난히 목쪽이 아파서 목쪽을 조금만 더 해주시라 부탁하니 많이 뭉쳤다면서

천천히 풀어주시며 평소 일할때  자세가 나쁜것들 이것저것 알려주시네요.

역시 다원 선생님들은 믿을만 합니다.

이른 초저녁이였지만 시원한 에어컨과 마사지를 받으며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옵니다.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지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네요.

잠시후 일어나니 많이 불편하던 목이 풀어진것 같습니다.

개운한 느낌이네요. 몇분이 지났나?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해 주시는데.

타월 한장으로 가린 모습은 나름 오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엉덩이부터 사타구니 전립선쪽 까지 꾸욱꾸욱 이쪽은 부끄럽지만

흥분되는 이상한 느낌이 좋습니다.

잠시후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선생님 퇴장. 인사 하니 수연씨라 알려주네요.

나이는 20대 중? 매끈하니 빠진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상탈후 가슴 가벼운 터치 별다른 거부반응 없습니다. 잠시후 애무 시작

애인 모드인지 정성껏 해주는게 좋습니다. 천천히 내려가 제것을 물어주고 입으로 흔들기 시작

나쁘지 않은 스킬과 흡입력 좋습니다. 몇분후 핸플 손의 보드라움이 상급이네요.

신호가 오니 냉큼 받아주는 청룡까지 기분좋게 마무리 되었네요.

몇번 다닐때마다 기분좋게 기억되는 다원 조만간 다시 재방문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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