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쯤 방문한후기입니다.
낮에가서 조금 헤매다가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회원확인하고 할인받은거 결제하고 들어가니 사람이 좀많네요
시끌시끌합니다 샤워실이 작아서 살짝불편한감이있었는데
운이안좋았다 쳤습니다 ...
샤워를마치고 담배한개피하고 잠시후에 마사지실로 이동하여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11번 선생님.. 젊은마사지사입니다
몸매도 육덕지고 마사지를 잘합니다 젊은사람은 마사지를 잘 못할거같은
느낌이있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잘해주시네요

나이가 어려보여서 싫어하시는분들도 있는데 받아보시면 다들 좋아라한다고..
전 엄청 좋았습니다 얘기도잘통하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오일까지 밀고 뜨끈뜨끈한 찜까지 받으니 개운합니다
좀졸다보니 뒤돌아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네요

좋습니다.. 음.. 별거 아니라고생각했지만 항상 기립해버리는 동생.
그리고 언니가 입장해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밑엔 관리사 위엔 언니.. 이런식으로 해주는데 참.. 뻘쭘합니다

그리고나서 관리사는 나가버리고 언니이름을 물으니 하루씨라고합니다
조용히 상탈을하니 봉긋한슴가가 나타납니다 이어지는 꼭지애무

그리고 나서 내려와 핫한비제이를 시전... 따듯하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어우 좋습니다.. 테크닉이 너무좋네요 같이 느끼는 언니..
그리고 쫀득한 가슴을 터치하며 끝을향해갑니다
그러다가 느낌이슬슬올때 피치를올려서 입안에 깔끔하게 골인.

청룡까지받고 옷입고 배웅을해줍니다.. 몸이 너덜너덜해져서
집가서 쉬고나서야 컨디션회복이 가능했습니다
마사지도 그렇고 하루씨도 좋았습니다 와꾸,서비스 좋습니다 이상 후기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