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젠틀맨에서 4번 관리사와

꽉찬 b+ 정도되는 슬림한 와꾸녀 이슬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예약하고 씻고 나와서 바로 안내받습니다

샤워후 마사지방에 입실하니 마사지 관리사가 입장^^

4번 관리사라고 인사하네요 슬림한 미시녀

젠틀맨의 마사지는 정말 시원합니다.

온몸 전체를 정성껏 케어받은 듯한 기분

건식 찜 오일 전립선 마사지까지 전부 받고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매력넘치는 이슬언니 애인처럼 정말 친절하구

상냥하게 대해주는 마인드가 감동적입니다

서비스또한 최선을다해 해주는 모습도 어찌나 이뻐보이던지요 ㅎㅎㅎ

애무한번 받아보세여 쓰러집니다...애무만 받았을 뿐인데...

온몸이 금새 달아오르네요.. 이 기분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이슬언니를 10분내내 쪼물딱거렸습니다.ㅋㅋ

부드럽게 만졌다가 쥐어짜듯이 강하게도 만져보고

순두부처럼 엄청 말캉말캉하네요

깔짝깔짝 귀두부분에 들어오는 혀의 느낌도 참좋았네요 참지못하고...

그만 이슬언니머리채를잡고 공격하다 입에 대포를 쏘아버렸습니다..

그순간만큼은 어찌나 황홀하고 짜릿하던지..

짜릿한 순간은 한번더 남아있었습니다

미무리로 청룡 열차까지 한번타고 원없이 입에대포 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