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그녀들에게 저의 몸을 맡겼습니다 배선생님 & 빛나

건마기행기


오늘 하루 그녀들에게 저의 몸을 맡겼습니다 배선생님 & 빛나

두콧구멍 0 5,875 2016.07.16 13:13

 


불금을 마무리 하고자 회사 동료와 맥주한잔 걸치고 스파나 즐기다 가자 하는 마음에 술집근처에 있는

 

건대 궁으로 전화를 걸었어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에 마저 먹던 맥주를 마시고 궁으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내려가니 이건뭐 장관입니다...

 

사람이 바글바글....

 

진짜 왜 잘되는 업장인지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날이였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담배한대를 피우고 나니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첫인상 옆집에서 흔하게 보실수 있는 선한 인상을 가지신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절대 나이가 많은거 아닙니다 오해 ㄴㄴ!!

 

그렇게 간단한 인사를 나누니 배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약간의 사투리를 섞으시면서 위트있는 농담도 건내주시고 어디 뭉치고 아픈곳은 없는지 이곳저곳

 


살펴 주시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요근래 맛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시원하기는 첨인거 같습니다. 제가열심히 일을했다는거겠죠
 
 
 
시원한 어깨맛사지를 마치고 바로 양쪽 허리를 맛사지 해주네요.
 
 
 
생각보다 어깨나 허리가 많이 뭉친거 같습니다.
 
 
 
아마 한시간정도 받아도 다 안풀릴거 같다는 설선생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는 마사지는 두타임 정도로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어깨 마사지 하실때는 힘도 많이 쓰시고 무척 땀을 많이 흘리셧다는..
 
 
 
그래서 그런지 한결 어깨가 가벼운 느낌이 들더군요.
 
 
 
아직 쪼금 덜풀린 부분은 나중에 시간내 다시 받기로 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게 종아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갑니다.
 
 
 
저의 똘똘이를  살살 잘 어루어 만져주네요.
 
 
 
아무래도 메인언니가 있다보니 크게 자극은 안하고 맛뵈기 수준으로..ㅎ
 
 
 
그러던중 어느틈엔가 메인언니가 들어오고 얼굴 맛사지를 해줍니다.
 
 
 
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 순간 2:1 되는 느낌은 이 업소만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뒤 설선생님은 살며시 인사를 하고 나가고 이제 메인언니와 단둘이 서비스를 합니다.
 
 
 
제가 서비스받은 메인언니 이름은 빛나씨였습니다.
 
 
 
얼굴도 생각보다 이뻣고 늘씬한 몸매도 좋았습니다.

 
 
서비스 하기전 가슴부터 세차게 풀어헤치고 서비스를 하는데 바로 반응이 옵니다.
 
 
 
빛나는 입으로 제 가슴을 애무하고 저는 손으로 빛나의 가슴을 애무합니다.ㅎ
 
 
 
서서히 흥분도가 상승되고 어느새 빛나의 입이 제 똘똘이를 공략중입니다.
 
 
 
그렇게 입으로 제 똘똘이가 완전히 팽창된걸 확인한후 언니의 전문 손기술로 이어집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라 그런지 신호가 유달리 빨리오더군요 쪼물딱 쪼물딱 으히히히
 
 
 
몇몇분들 메인 아가씨들을 보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빛나씨가 스킬도 괜찮고 어리고

 

와꾸도 상당한듯 합니다.

 

와꾸가 좋으면  서비스 마인드가 조금 약한 편인 분들이 계실법도 한데

 

빛나씨는 마인드도 좋은신거 같아요

 

본인이 해주시면서 본인도 손님과 같이 교감하고 느껴주면서 절정에 다달았을 때

 

같이 흥분해주면서 느끼는 모습에 유달리 많이 뿜었네요 ㅎㅎ

 

그렇게 깔끔한 불금을 마무리 하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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